저두 남친 집에서 반대해서 결혼 못하구 해어졌지만 사실 반대는 중요한게 아니라구 생각해요..
그 아이가 저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면 반대도 물리칠거라구 생각해요.. 그리고 더이상 나만한 여자 못만날것 같으면 그냥 결혼 했겠죠.. 생각해 보면 나 보단 자기 자신이 더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두달 정도 됫는데 제 남친도 자기가 못나서 그렇다고 엉엉 울면서 헤어졋어요..
그렇지만 사람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엉엉 울거 왜 헤어지냐구요... 그쵸?
전 남친이 부모님 반대 부릅쓰고 돌아올거라는 기대안해요.. 물론 죽을 만큼 절 사랑했다는거 인정하지만 만약 돌아온다면 그런거 아닐까요.. 만이 생각해보구 다른 여자도 만나봤지만 정말 나 만한 여자없다 싶으면 그런 확신이 생기면 돌아오겠죠.. 지금 그런 확신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막말로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다는거 아니겠어요.. 저도 정말 정말 힘들고 3주만에 5kg빠지면서 고생했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구 남친이 밉거나 하진 않아요.. 사랑했으니까요... 정말 사랑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