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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커플] 이해할수없는 성격의 여자 ;

도토리 |2007.11.23 11:01
조회 1,030 |추천 0

 

저는 3자 입장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한 직장안에서 있는 일입니다.

 

흔히들 사내커플 이라고 하죠.

아~무도 모르게 사귄사이입니다 . 친한 주변사람들 몇몇만 알뿐.

 

 

남자.32세, 돈좀 있는집안이라고 하고, 생긴것 좀 생겼습니다.

여자.26세, 돈좀 있느집안이었는데 가세가 기울었지만 그 가닥이 남았고요, 생긴것 괜찮습니다.

6살의 나이 차이가 불행의 시작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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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회사 끝나면 남자 오피스텔에서 저녁도 같이 먹고,

사랑도 같이 나누고 어쩌고 합니다.

 

남자는 좀 나이에 맞지 않게 착합니다.

여자는 독특한 몇몇 잇는집 애들이 그렇듯이 조금 도도하고 쌀쌀하고 은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날도 여전히 여자, 남자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머리를 툭툭치며 장난칩니다.

여자한테는 그런행동이 친근감 있고, 애교스런 행동이라고 생각이 되었나봅니다.

회사에서 은근 스트레스 받고 여친한테 무시당하고 등등의 온갖 만감이 교차할 시쯤

여자 강하게 머리를 강타하는 액션을 행해 남자가 폭발합니다.

그리곤 해선 안될 일을 하죠.

여자 따귀를 때린것입니다. 바로 정신차리고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자신이 스트레스 받아있는데 니가그래서 순간 돌았다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맞은것보다 자존심이 더 상한 여자는 관계를 끊내자고 하며 돌아섭니다.

 

여자가 돌아간후 많은 고민을 한 남자는 그동안의 안하무인, 자기중심 등의 여친에게 시달렸는지

쉽게 관계를 끊냅니다.

처음에는 새침하고, 약간 버릇없는것이 그녀의 매력이었는데, 그 정도가 심한것에 지쳤나봅니다.

 

여자는 맞은것이 자존심 상하기도 했지만 헤어지자 하면 남자가 몇번이고 매달릴줄 알앗습니다.

지금까지의 그남자의 성격으로 보아선 그래야맞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돌아선 남자의 뒷모습에 더 분노가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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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가 더 문제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맞은 부위를 사진찍어 남자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폭행죄로 고소한다. 직장에 알려서 짤라버리겠다.

메일과 전화, 문자메세지로 협박을 일삼습니다.

직장안에서 둘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여자는 남자에게 작은소리로

'미친세끼. 병신. 뒤져라 '등 욕설을 합니다.

 

 

같은공간에서 둘의 관계를 알고 서로 긴밀하게 업무협조를 해야하는데,

중간에 이상황을 아는 저는 매우 스트레스받습니다.

일도 안되고, 업무협조도 안되고, .

 

 

남자에게는 헤어질때 미련을 보이면서 최대한 배려해주며 끝내라고 조언했는데

남자는 오피스텔이후 미안하다 , 잘못했다등 용서만 구한뒤 미련없이 끝내고

회사에서 웃고 즐기며 생활하고있습니다.

여자는 그런 모습이 더 자존심 상했나봅니다.

 

여자한테는 지금 니가 이러는게 더 구차하고 유치하니 그냥 쿨하게 놔줘라 조언했지만

그럴수는 없다고 반드시 직장에서짤라 버리겠다고 합니다.

팀의 팀장의 은근 여자들을 좋아하여 팀내에서 불란이 일면

남자편보다는 무조건 여자편을 드는 해괴한 분위기도 한몫하며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사장님과 인척관계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 여자, 지난 번에도 직장내 여직원을 왕따시켜 퇴사시킨적이있습니다.

그때도 팀장이 이 여자애 편을 드는 바람에 피해자가 퇴사하게되 어이없는 일도 발생했구요.

이번엔 왠 치정-_-관계로 엄한 사람 한명 퇴사하게 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이렇때..

어떤조언을 해줘야할까요.

둘다 한테요. 이건 뭐 내코도 석자인데 남의 연애사가 내 비지니스에 관계되어서 빠질수도 없는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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