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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흠..

이런거 처음써봐서 어째야 할진 모르겟지만..

님들의 의견과 댓글,악플에 따르겟습니다!

간혹 쌍욕(?)이 나올수잇으니 이해바라시고 봐주시길 ㅠㅠ..

내용길다고 안보실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길어도봐주세요ㅠㅠ)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온라인게임중에 " 오디션 " 이라는 게임을요-0-

하시는분들도 많으시져 !

제가 오디션을 시작한지는 오래됫지만..

맨날 아이디 지웟다가 다시 하다가

지웟다가 다시 하다가

니ㅏㅓㅇㄴ미ㅏ어미디머ㄴ믿뱌ㅐ뎌루민ㄷ먀ㅐㄷㄴㄴㅇㄴㅁㄷㄹㄷㅂㅈㄷㅁㅇ쟈ㅐ

햇는데요- -;; 흠흠;;;;

한창 핸드폰으로 소액결제를 해서

캐쉬아이템으로 치장하면서

그 재미로 캐릭터를 키우다가

어느덧 백댄서 ( 레벨26~ 30 ) 가 되엇습니다.

그전부터 게임상에서 알고지낸 동갑내기 친구가 하는말이

친구: 야. 내가 우리 아들 보여줄까 ? ㅋㅋ

※ 여기서 아들은 게임상에서 가족을 일컫는말

나:엥; 너도 무슨 가족 이러고 노냐? - -;; (레벨26되도록 모르고잇엇음;;) 

친구:야 당연하징~ㅋㅋ얼마나 재밋고 다들 착한대~ㅋㅋ

나:이런ㅁl친.... 응 보여줘! >_< (궁금해서 알고싶엇던거죠..)

친구-ㅇㅋ! 같이하기 눌러서 따라와>_< (프리미엄이라고..쓰면 됨..아시는분들은 아시져?ㅋ)

그래서 같이하기를 누르고 다른서버로 이동햇습니다.

어머. 캐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치장한 , 꽤 깜찍한 캐릭터가.. (아들이라고할게요)

아들:꺅 엄마>_<

친구:아들>_<

나:.....;;; (ㅈl랄을하네-_-;;; <마음속말)

아들:엄마! 저기 엄마랑 가치 들어온 여자 아는여자야? >_<

친구:웅>_< 엄마친구야>_< 인사해ㅋㅋ우리아들이야ㅋㅋ

나:어어어;; 그그그래-_-;;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메크로=F5 ㅋㅋ)

아들:네> <안녕하세요> <

뭐, 이때까진 말투도 귀엽고 엄마엄마 하면서 친구를 따르더라구요~

같이 게임하면서 저한테는 이모 < 라고하더군요;;

친구등록을하고 한창 신나게놀다가 결국은 친해졋습니다 -0-;

그러던 어느날 그친구는 학원때문에 새벽까지 공부하다보니 피곤하다고

오디션 접속이 뜸해졋습니다.

아. 말씀안드렷군요-0-; 전 참고로 21살입니다 ;;;;허허....;;..-_-....;

그려러니 하고 그 아들이랑 가치 게임하고 힘든일잇으면 저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저도 제고민 털어놓으면서 점점 가까워졋습니다.

애가 무척이나 착해서 제가 ㅠㅠ 이러면 지도 ㅠㅠ 이러면서 맘약한 소리하더군요.

그러고 나서 그 아이디는 냅둬버리고 다른아이디를 키우기 시작햇습니다 -ㅁ-

한창 연락안하다가 부케릭으로 놀고잇는데 아들을 만낫습니다.

어? 하다가 ㅋㅋㅋㅋㅋㅋ < 알아본거죠-0 -

그러고 그아이디로 친추를 하고 그아디로 또 예전처럼 지냇습니다.

어느날 오앤이랑 깨졋다고 하더라구요

※ 오앤=오 디 션 애 인 줄임말- -;;

그래서 그냥 한소리로 " 나랑 오앤할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쩌다보니 ..캐쉬아이템을 사와서 한방에 오앤되는걸 사왓더라구요.

※ 커플댄스라는걸추면 같은 팩< 을치면 하트가 하나씩 나옴.5개이상이되어야 커플이됨.

엥? ㅋㅋㅋㅋㅋ 오앤이 되엇습니다 ㅡㅡ

오앤을 하고 나서 이모가 이젠 여보 로 바뀌더라구요 ;;;;

예예-ㅁ-;; 참.. 그래도 영계라 좋더라구요 ....♡. ♡

오앤하고 이틀이 지낫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이 왓습니다.

아들:누나! 나 누나한테 놀러갈래!

나:-_-;;엥. 너 어디사는데 ;;

아들:나 안양살아 >_<

나:....가깝네 .. 난수원인데ㄱ-;;;;;;;

아들:누나 혹시 남자친구 잇어 ?

나:아니;; 헤어졋는데 ^,.^?

아들:ㅋㅋ그럼 누나 오늘 나랑 만나면 사귀는 거다 ?

나:아가 ; 아가 ㅡㅡ! ..  ( 속으론 으흐흐흐...*)

전화통화는 20분동안 이뤄지고.. 결국은 왓더군요 ...-_-....

키는 180이 훨씬넘고 , 말랏더라구요 . ( 키크고마른스타일좋아함ㅋㅋ )

얼굴이 ... 너무;;;;; 어리게 생겻습니다. 저는 저보다 어리니깐 그러겟지~ 생각햇습니다.

20살이라고 생각을 한거죠 - _-;; 그래서 저는 술이나 먹으러 가자고 햇습니다.

그 뒤로 엄청난 말을 들어버린 저...

아들: 누나 ㅠㅠ 나 술먹으면 안대 ㅠㅜ 내일 학교가야대ㅠㅠ

나:괜찮아-ㅁ-;대학생은 안가도되 ㅋㅋㅋㅋㅋㅋ < 대학교안가서 모름

아들: ㅡㅡ? 나 중학생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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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정적은 흐르고 .. 전 조용히 그 아이를 훑어봣습니다 ( 변태아니에요ㅠㅠ; )

.........................

아디다스 저지안에 입고잇던옷은 교복.

바지는 집에서 대충 챙겨온 청바지 .

중딩들 매는 가방.. 안속에 교복바지..

.............................

순간할말을 잃엇습니다-_-..................

그후로는 집으로 들여보냇습니다. 안양역 앞에서 그러더군요..

아들:누나 이제 누나랑 나랑 1일이다 !!

나:..............빨리가ㅡㅡ부모님 걱정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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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글이 너무길엇죠? ^^;;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소설책해도 되겟네 ㅡㅡ;;;;;쓰댕..;;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렇게 어린아이와 사겨도 되는겁니까????????

압니다 알아요 . 도둑년이라는거 -_-;;;;;;

하지만 제 이상형과 너무나 똑같은. 하지만 너무 어린. 그것도 중학생..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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