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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기도하는 ... |2007.11.23 15:26
조회 644 |추천 0

그냥 넘 답답한 맘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그 사람과 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삼개월간의 연애를 했구요....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솔직히 일주일에 한번씩보는 것도 넘 힘들었습니다..

힘들때 내 옆에 있어주지도 못했고.... 남칭이 힘들때.. 제가 옆에 있어주지도 못햇구요...

아니.. 제 남칭은  절 별루 좋아하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주로 제가 먼저 남칭을 만나러 갔고... 만나자는 약속도 제가 먼저 해야 만났습니다...

첨엔.. 제가 더 많이 남칭을 좋아하고 그래서..그래.. 좀더 만나보면 괜찮을꺼야.. 그럴꺼야...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깐.. 그런 맘으러 남칭을 기다리면서 좀만 참고... 그 사람을 만났습니다.. 글케 3개월간의 연애를 할때..제 입장에선 넘 힘들었습니다..

남칭이 절 좋아하는지 조차 잘 모르겠고.. 항상 술마시고 전화와선 어쩌다 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 맘이 진심인지 조차 불안했습니다....

하다 못해 그런 문제로 인하여 서로 싸우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남칭과 여행을 갈려고 준비를 하는데......

남칭이 저에게 갑자기 여자가 있다고 하였습니다..첨엔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야기를 하더군요.. (것도 그 사람과 같이 잠자리를 바로 하고 난 다음에..

같이 침대에 누우면서 저한데 글케 야기하더군요...)저보다 나이도 두살이나 어리고..

거리는 저 보다 더 멀고... 자길 많이 좋아해주고.. 사귀자고 한다더군요...

전.. 농담일꺼라 생각했는데.. 계속 야기를 들어보니.. 그건 아닌것 같아..계속 꼬치꼬치 물어 보았습니다.. 그 여자를 좋아하니? 하니깐  그 사람은 그건 아니라고.. 야기하고...

사귀자고 해서 머라고 대답했어?물어보니.. 대답안했다고.. 그냥 미루고만 있다고.. 야기를 하더라군요.. 더더욱 웃긴건.. 그걸 저한데 먼저 허럭받고.. 만나면 안되겠냐고 이렇게 야기하더군요...

넘 어이가 없었습니다..전 그사람에게 짐 머하자는 거냐고.. 나랑 장난치는 거면..그만 하라고...

눈물이 다 나오더군요.. 그런 야기를 아침에 아무렇지 않게..것도 놀러 갈려고 준비까지 다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더니.. 그 사람이 저에게 우리 당분간 아니 한달동안만 연락하지 말자고 하더군요...전 정말 벼락을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말 못했습니다.. 그 사람의 말에..순간 얼음이 되었고... 많은 생각이 내 머리속에 스치듯 지나가.. 아무말도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군요.. 그러다 남칭이 우리 편하게 칭구처럼 지내 보자... 일케 야기하더군요.. 제가 아무말 않고.. 그냥  등돌아서 누워만 있으니.. 남칭이 왜 등돌리면서 있냐고.. 왜 그러냐고.. 우냐고 아무렇지 않게 야기하더군요.. 전 정신차리고..

그 사람의 말에 핵심이 먼지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헤어지자는 말을 글케 아프게 야기를 하더군요.... 전 그 사람에게.. 짐 나랑 헤어지자는 말이니? 칭구로 지내자는말.. 한동안 연락하지 말자는 말.. 다른 여자가 있다는 말....

한마디로 헤어지자는 말인거냐구 물어보니.. 그 사람은 그건 아니라고.. 헤어지자는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 머냐구..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사람은 왜 그러냐구.. 너랑 헤어지자는 것도 아닌데 왜케 우냐구.. 농담이라고 웃으면서 글케 야기하는데.. 그 사람의 진심이 보이는것 같아.. 전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나중엔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냐고.. 왜 그러냐고... 헤어지자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구 오히려 저한데 화를 내더군요.... 나중엔.. 그 사람도 짜증이 나서.. 자기랑 헤어지질 자신 있냐고. 그러더군요.. 전 바보 같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한대라도 때려주고 깨끗하게 그 자리를 나왔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매달렸습니다.. 그 사람 말 한마디에..난 못헤어지겠다는 이런 비참한 말을 했습니다.. 남칭은 절 꼭 안아주던구요.. 그러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저랑 같이 디카로 사진도 찍고... 같이 밥먹고.. 제 칭구를 만나고.. 같이 밥먹고 차까지 태워주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도 몇시쯤에 도착하니? 내가  그 시간에 전화 할게.. 조심해서 들어가~라는 말과 함께 전 차를 타고 집으러 갔습니다.. 집으러 도착할때쯤 그 사람에게... 나 짐 집에 가고 있다고 .. 배터리 없다고.. 쉬고 있어라는 말과 함께.. 저두 그 사람도  5일이나 지나 연락조차 하지 않습니다..

전 그 순간이 넘 비참한 생각에 잠도 이루지 못했고.. 잘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웃긴건.. 그 사람은 아주 잘 지내는 것 같더군요....

오히려.. 제 칭구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울 칭군 내가 삐졌다고 생각햇나봅니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왜 ? 왜 삐져? 그래.. 알았어..

내가 나중에 전화 해봐야겟네.. 오널은 자기도 통화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내가 전화 해볼게.. 글케 야기하면서 끊더라고 하더군요.. 전 그야기 듣고 정말 기가 찼습니다..

머 그 딴 놈이 다 있냐? 자기가 글케 잘났냐?

근데..전 바보 같이 짐 그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같습니다...

아무런 연락조차 할수도 없고.. 무작정 이케 기다려야 하는 제가 너무 바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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