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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반도 안 살았습니다.

새댁아닌새댁 |2003.07.21 13:51
조회 925 |추천 0

안녕하세여..

새댁아닌 새댁입니다..

 

주말 잘들 보내셨어여..

 

전 그냥 저냥 보냈습니다.

 

요 며칠 게시판 챗을 하면서 느낀건데여..

거의 연령이 20대 중바에서 삼십대 중반이더라구여..

정말 인생은 60부터 라는 말이 있는데여..

아직 그 인생의 절반두 살지 못했는데..

왠 근심 걱정에 하소연 들은 그렇게 많은지..

 

저두 물론 그곳에서 하소연하구..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참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꺼라구..그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가슴속에 응어리들이 많은지......

여자로 태어난 것이 후회가 참 많이 되네여..

 

다짐하고 또 다짐하네여..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라구...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시집살이에 남편에 많이 힘들게 지금의 이 시간을 흘려보내지만..

울 딸, 아들들에게 또는 며느리, 사위들에게...

그아픔 물려주지 맙시다..

 

아주 먼 훗날의 일들이겠지만....

지금의 이 가슴 아픔 반복되지 않도록  좋은 시댁, 좋은 처가가 됩시다...

 

ㅋㅋㅋㅋㅋ

이상 새댁아닌 새댁의 먼 훗날 소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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