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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적어 죽었다고 설교하신 목사님

신실 |2007.11.23 21:36
조회 230 |추천 0

퍼옴)

 

헌금사기- 교회헌금 2조5천억중 사회봉사 3.3%뿐( 어떤 신문사 기고글에는 교회 1년 수입이 13조라고도 합니다.......)


다음은 어느 신문에 난 글중 일부이다.

.......... 지난번 모 교회의 부흥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강사는 한국에서 온 목사였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 느 암환자에게 자기가 기도를 드려서 나았는데 그 환자가 사례로 5만원을 헌금을 했다는 것이다. 그 목사는 이 말을 하고 나서 교단에서 내려와 직접 청중(성도)에게 마이크를 가져다 대고 "5만원이 많아요? 적어요?" 하고 질문을 했다. 청중중 한사람이 "적어요"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이에게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질문을 연속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난처한 목소리로 "적어요"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후 그 목사는 교단에 다시 올라가 "헌금이 적어서 환자였던 그 사람은 다시 암이 재발해 죽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말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야훼님이 돈의 액수를 보고 병을 고쳐준다는 말인가? 

 야훼님을 모독하는 일이다. ........... (아닌거 같은데...  야훼님은 거룩하지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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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적인신앙인과  목사의 차이

종교인들이 낸 헌금이나 십일조를 어떻게 쓰시는지 물어보았답니다.


정상적인 신앙인
5미터 앞에 원을 그려 놓고 던진다.
원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내가 쓴다.


신실한 목사님
하늘을 향해 집어 던진다.
야훼님이 가져가시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내가 쓴다.

하도 답답한 세상이라 어제 저녁에 들은 이야기를
옮겨보았습니다.

 

 

◎사회봉사비 사용 3.3%뿐/급여·운영·건축비 69%차지
한 국개신교 교회의 신자 1인당 평균 헌금액수는 한해 51만원으로 1년동안 전체 헌금액은 자그마치 2조5천5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주대 노치준교수(종교사회학)가 교파 구분없이 전국 2백46개 교회 92년도 재정결산서를 분석한 논문을 통해 밝혀진 수치.한국 개신교 신자 8백만명 가운데 5백만명을 헌금이 가능한 성인신자로 추정해 이같은 수치를 계산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교회헌금은 초대형교회의 경우 연 평균 최고 14억8천7백94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초대형교회 이외의 대형교회는 4억8천3백92만원, 중형교회는 2억3천1백91만원, 중소형교회는 8천8백31만원, 소형교회 2천9백1만원이 각각 연간 헌금액으로 밝혀졌다.

이들 헌금의 지출내역을 보면 교역자급여에 27.88%, 교회 운영비에 13.33%,건축비에 13.16%, 교회관리비에 12.7% 등 교회운영 자체에 대부분을 쓰고 있다. 이에 비해 신자교육비는 7.41%,선교비는 5.34%,예배비는 4.02%이며 특히 고아원이나 양로원,소년소녀가장,불우이웃 등을 돕는 사회봉사비는 3.3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교수는 『건축비를 많이 써 화려하고 웅장한 교회를 짓는 것은 교역자들의 위세를 높여주고 신도들에게 심리적 만족감을 줄지는 모르지만 교회의 본래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서동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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