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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펑충 |2003.07.21 15:01
조회 1,760 |추천 0

  말하기도 너무나 치욕스럽고..

   정말 황당스럽습니다..

   제가 부끄럽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글올린 연유는..

   저희 누나 에 관련된 일이라서요...집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

   저희 누난 23 살때 결혼 하여..결혼 생활 13년차에...상대방 남편이란 작자가 동거를 한다는

   말을 듣고...얼마전에 동거 하는 곳으로 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었드랬습니다.

   가보니 7년동안 ...두집 살림을 차렸다고 하더군요...더 이상 쓰기도 너무 치욕스럽습니다..

   법을 알아봐도...요즘은 간통이란 자체에 예전처럼 중죄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현장을 목격했는데도...성교하는 장면을 보지 않은 이상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장목격을 해도 다 가족들이였기 때문에....저희 누난 지금 별거상태이고요..

   이혼을 한다쳐도...상대방쪽에 아무런 재산이 없기때문에...위자료 받는것도 힘든 상태이고..

   교묘하게도 명의 같은건 다름 사람쪽으로 다 돌려노았더군요....

   너무나도 화가나...다시한번 동거하는곳을 찾아가보니...이젠 아주 내 놓고 그 곳에 살고 있고..

   현재 이혼한 상태도 아니고...이젠 아주 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상대방 부모들은 재산이 있는

   상태긴 한데...받을수 있는 것도 어려울듯 하더군요...너무나도 화나났기에....매형 이라고도 부르고

   싶지않아...누구 누구 씨 라고 명칭 존칭 까지 다 쒀줬가면서 차분히...현장에선 바로 내 뺐기

   때문에...전화로 얘기 할수밖에 없었답니다.....저도 화나났기때문에...감정적으로 물론 말했었지요.

   하지만 욕같은건 전혀 하지 않는지라...오히려 그쪽에서 욕을해 당황스럽더군요...

   여기 까지는 그렇다 치고...더 웃낀건 협박까지 하더군요..그래서 통화내용이 다 녹음 된다는 사실

   참조하시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죠......그런데 더 웃낀건...자정을 훨씬 지나....

   집으로 전화를 해 말도않되는 꼬장을 부리며...더 웃낀건 매형이란 작자가 누굴시켜...

   조카라나 뭐라나...욕을 하며 말도 않뇌는 꼬장을 부리는 겁니다..어짜피 전화로 싸우니

   입만 아플까 싶어...그냥 무시하고 자려하는데...깡패를 시켜 집으로 와 행패를 부리고 난리를

   치더군요...다행이 경찰에 신고를 해 별일은 없었는데...유치한 언어구사로 협박까지 하더군요..

   참 너무 웃끼는 세상 아닙니까...경찰이 와도 별 소용은 없더군요...

   23살에 결혼해 13년동안 사고치는 남편 뒷바라지에...없는돈으로 애3키우고...

   고생한 결과가..이런거라니..

   너무나도 씁슬하더군요..

   남한테 피해한번 않주고..그져 착하게만 살아온 저희 누나가 참 불쌍합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당황스럽고 슬프고 아무말도 나오지는 않더군요....

 

   단지 우리가 원하는건..

 

   13년간 헌신하고 봉사해온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워..

 

   그 시간들에대한 보상을 받고 싶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런지..

 

  우리나라 법은 참으로 너무나 웃껴서..

 

  여자네게 악적인 조건이 참 많더군요...

   혹....도움이라도 받을까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루 되시구요..

   그럼 이만 줄이렵니다..

   혹 조언 같은거 들을수 없을까요...

   장난식의 리플을 사절 합니다 ...너무나 절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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