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다니면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그날도 역시 딸기우유랑 빵이 먹고 싶다면서 사달라고 하길래 사줬거든요.
벤친에 앉아서 야금야금 먹다가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지 먹다가 남은 우유먹으라면서 주길래 받아았습니다.
근데 먹을려고 하는데 우유주둥이 부분에 빵 이물질이 묻어 있네요.
제가 여친한테 화장지 좀 달라고 하고선 그부분을 닦아습니다.
근데 여친이 저한테 조금 성질내는 목소리로 자기 먹었던 부분이 더럽냐면서
그러더니 여친이 자기 입댄 부분이 더러우니깐 앞으로 키스할생각 말라네요.
솔직히 찌그러기 묻은 부분을 어떻게 그냥 보고 먹습니까?
여친 지금까지 삐쳐있어요. 제가 잘못한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