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과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습니다.
맥주에 소주 저는 원래 술이 좀 약한지라 많이는 못마시는데 그날따라 자꾸 들어가는거예요
즐겁게 마시고 서서히 술기운이 오르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생각이 안나요.
근데 아침에 같이 사는 룸메이트한테 충격적이 말을 들었어요.
제가 바지에 실례를 했답니다. 잠결이라 전혀 몰랐거든요.
남친한테 문자가 와서 확인해보니 "ㅋㅋ 너땜에 시트 다 배렸다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ㅋㅋ..
차안에다 실례를 했나봐요.
이제 남친 얼굴 어떻게봐요.그리고 제 충격적인 비밀을 알고 있는데 소문내고 그러는건 아닐지
날씨도 춥고 다량에 맥주를 마셔서 저도 모르게 그랬는데 여자로서는 도저히 보일수 없는꼴을 보여 정말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