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처지인듯 해서요.. 전 결혼전에 알았다면 절대 결혼하지 않았을 거예요
결혼후 옷이라도 갈아입으려면 어머니는 마구 들어오셔서 보시며 괜찮다나요..신랑옷입을때두요.
안스럽다며 시작했는데 매일 잠도 셋이 잤습니다. 못고치더군요.. 올가미라했습니다.
남편도 남편이지만 결혼후 어머니는 정말 남편을 뺏긴듯 행동을 하시더이다.
둘이 손이라도 잡고 앞에 가면 얼른 뒷따라 오시며 갈라놓으시고..저놈 마누라밖에 모른다고 서운해
하시니... 그러니 며느리가 예쁘게 보일턱이 있나요...
결혼 .. 그거 저한테는 한없는 올가미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만 없으면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