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짝 2개의 글을 올리다니 참 여유가 ㅋㅋㅋ
다쓰고나니 먼가 부끄럽네요 머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쩝;;; ㅈㅅㅈㅅ ㅠ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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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방알바를 오래한건 아닌데 머 그럭저럭 했습니다.
6개월 야간 알바하고 3개월 야간하고 지금은 주간에 일을 합니다.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터라 피방 알바 아주 좋아합니다.
주간알바는 게임을 못하게 해서 지금은 못하지만;;;;;
첨 야간할때는 대학교 앞에서 했습니다. 손님이 대부분 대학생 가끔 어르신들...
야간이기 때문에 애들 손님은 잘 못받았어요... 덕분에 매너좋은 대학생들이라 바쁘고 그런건 없었어요 주말에는 아주 쩔죠;;; 주중에는 야간에 손님 많이 없고 머 아주 편한 그런 알바를 했습니다.
지금은 주간이고 대부분이 초글링들 후덜덜....
피방 알바를 해본 터라 사장님도 아주 좋아하시고 일도 착실하게 잘합니다.(제생각에는 말이죠;;)
전 첨에 애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나 걱정을 했는데 잘 대하니까 잘 따라주더라구요..
일을하다보니 문제가 되는 경우가 몇가지 있죠 ...
1. 실컷 게임하고 정액으로 돌려다라는 사람
짜증나죠.. 대부분 사장님들은 절대 안된다!! 하지만 예전 야간할때는 중간에 게임하다가 오래할려구 정액으로 바꾸는 사람은 다 해줬습니다.
Ex : 1200원 나오고 2000원짤 정액이나 3~4000원짤 정액 으로 바꿔 줄경우 해줍니다
하지만 사용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의 정액으로는 안 돌려줬습니다.
게토를 쓰는 분들은 알겠지만 사용내역에 수정으로 뜹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사장님은 개코같이 알아내고 머라하더군요...
그런 사람 난감하죠 하지만 예전에 일한곳이 대학가라 잘 이해하고 그냥 내고 갑니다.
지금 일하는곳에서 이런 손님을 만났어요 초반에 강한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몇일 싸우고 결국 사장님하고 통화하라고 " 사장님이 허락하면 돌려드릴께요 " 이랬더니 그사람 다신 안그러더군요... 아~ 사장님 파워~ 굳 +_+b
그담부터는 이걸 자주써먹었더니 그런 사람들 싹 사라지더군요...
추가 정액하는 손님도 200원이상 나오면 " 계산하시고 새로끊어드릴께요 "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전 깐깐한 사람이 됐습니다. 덕분에 몇몇 손님을 잃었죠...ㅠ
2. 초글링 러쉬
지금 일하는곳 길 건너편에 초등학교가 있어요 대마침 피방 앞에 신호등이 있어서 한번에 5~6명씩 러쉬를 합니다. 애들은 다 선불이기 때문에 아주 복잡하죠 몰릴때 슬쩍 로그인하고 " 저 선불했는데요 " 이런 초글링 있죠...
전 러쉬당할때 이럽니다 " 줄서!! " 한 몇일은 안먹힙니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주면 됩니다. 번호찍고 돈 받고 돈 올리고 또 번호받고 돈 받고돈 올리고 대충말하는 애들 안해줍니다 불러서 다시 말하라고 하면 애들은 말 잘들어요 한 2주 그렇게 하니까 애들 알아서 줄을 서드라구요 덕분에 신호등부터 줄설려고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후덜덜....
또 개토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동꺼짐을 합니다. 시간을 다쓰면 꺼지죠... 전 여기 와서 그걸 알았어요.. 그러면 게임하다꺼지는데 몇몇 애들은 다시 로그인합니다 돈 올라가죠.. 아주 미칩니다 이런일 애들은 다 선불 나가면 " 잘가라~ " 하는데 이런 사태가오면 난감합니다.
저도 몇몇 격었거든요.. 그래서 전 30분마다 한번씩 확인을합니다. 머 대부분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이런 애들은 잘 타일러서 보내야합니다. 막화내면 안오고든요. 저희 피방은 초등학교 길건너편이고 저쪽에는 피방이 2개나 있어요.. 한명 안오면 따라서 몇몇 안옵니다. 애들 손님도 꽤 돈이 되기때문에 잘해야하죠... 또 잘못 타일르면 무시하고 담에 그럽니다. 전 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있었거든요 친한척 얘기를 돌려 돌려 이야기를 했더니 그 담부터는 절 생각해 인지 안그러더라구요
물론 초반에는 제 돈으로 매꿔야했어요 피같은돈 ㅠ
3. 담배피는 중딩 고딩들
저~ 아래에 쓴것같은데 아주 매섭게 대합니다.
중딩 고딩은 머리가 굵어서 그런지 아주 알바를 만만 하게 보거든요...
다행히 제가 남자라 그런지 경계를 좀하더군요. 제 전알바는 이주 골치를 썩었답니다.
전 첨에 제 눈에 띈 애한테 이랬습니다.
" 한번만 더 내눈에 담배피는걸 보면 대갈통을 드릴로 뚫어버리겠어 내가 니 뒤딱가리 할려고 여기서 일하는거냐? 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였냐? 아주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줄까? "
후... 애들 무섭죠... 특히나 애들 몰려다니는데 퇴근하다가 걸리면 어쩌나... 걱정도 하긴했지만 잘 넘어갔습니다.
그애 담부터 올때 갈때 꼬박꼬박 인사하더군요. 전 " 그래왔냐? ", " 잘가라 " 아주 거만하게 대했습니다.
또한번은 중딩들이 여자까지 끼고와서 구석자리 않아서 담배를 피더군요... 후....
한번 효과를 봐서 그런지 2번째 말하는건 그리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 않더군요...
중딩들은 다시 안오라구요.. 사실 고딩들은 강하게나가면 잘 따라줍니다.
중딩들은 안그래요.. 중딩이 무섭지 고딩들은 말 잘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하는 피방은 담배피는 애들은 없습니다. 또 이런말도 해줍니다.
" 담배 필려면 교복입지말고 몰래 화장실서 피던가 아니면 내눈에 띄지말어 "
이렇게 말하면 화장실서도 안핍니다. 참 다행이죠..
4. 단골만들기
아~ 이런거 알려주면 안되는데;;; 부산 남구 피방 알바들은 안보기를... 후덜덜...
인사!! 효과보기가 참 느립니다. 하지만 가장 지속적인 효과를 발위하죠 전 애들이든 어른이든
인사를 합니다. 친절한말투로요 2달째쯤 되니까 오는 사람은 애고 어른이고 다 저한테 인사를 합니다.
친해지는 첫번째 단계죠..
그담은 게임을 배우는겁니다. 전 게임을 대부분 해봐서 그런지 조금만 아는척하면 손님들 아주 줄줄줄~ 이야기합니다. 그때부터 그사람은 단골!!
한 1주일 보이면 회원 가입을 권유합니다. 귀찮은듯한 대답을 하면 더이상 안합니다.
저희 피방도 몇년째 단골이지만 회원 가입안한 분들 몇분 있습니다.
싹싹 하게 말하면 가입 합니다. 단골 확정이죠..
보통 피방에 다있드시 금연석 흡연석 이것도 힘들죠 금연석 에 재털이 들고 앉으시면 미안한 말투로 여기 " 금연석인데 애들도 있고 한데 흡연석으로 가주시면 안될까요? "
일케 말하면 손님들 귀찮아 하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 여기 알바는 참 깐깐 하군 일을 싹싹하게 하는거 같네 ' 좋은 인상을 줍니다. 이거도 효과가 있습니다. 담배 안피는 분들도 좋아하고 첨엔 말하기 머하지만 좋습니다.
그담은 청결입니다. 이건 청소를 좋아해야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바로바로 치우는건 기본이고
가끔 그냥 걸래들고 " 마우스 한번 닦아 드릴께요 " 이러면 아주 좋아합니다. 이것도 단골만드는 지름길이죠
컴터를 잘다루면 사장님이 좋아하시죠 하지만 손님들도 좋아합니다.
똑똑하다는 인상을 주거든요...
" 여기 머머가 안되는데요? " 바로 고쳐주면 이런 인상을 받습니다. 물론 공부를 해야겠죠? ^^:
일하다보면 알겠지만 첨오시는 분들 한번에 알아보죠? 급친절 써비스 거거씽!!
솔직히 일을하다보면 손님들과 이야기는 대부분 카운터에서 하죠
씩씩한 말투보다는 사근사근한 말투가 사람을 끌어 당깁니다.
바쁘고 일이 밀렸는데 머머 요구하는 손님도 사근사근 대해야 합니다. 절대 짜증난다는 말투는 금물이죠
사실 에게 제일 힘들어요 사근사근 말하는거... 전 남자인데 사근사근 말하는데 저도 토나올꺼 같아요 후덜덜....
손님 쩔면 인상이 더러워지는데 더러운인상에 사근사근한 말투면... 웩~
그리고 대부분 그렇겠지만 사용 요금에 100~200원 추가는 빼줍니다.
그냥 빼주면 안되고요... " 에이~ 그냥 0000만 주세요. " 그리고는 친절한 미소로 " 안녕히가세요~ "
아주 굳이죠 +_+b 효과 100배
사장님들 중에 그런거 없다 다받아라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하세요 " 사장님 손님 끊겨욧!! 돈벌어야죠!! 이건 투자라니까!! " 이러면
사장님 돈이야기에 눈이 번쩍!! 쿠쿠....
이건 바로 돈 버는걸로 연관이 되죠... 돈 다받고 100원 할인 찍고 챙기고 쿠쿠......
이런경우가 많지는 않죠.. 그리고 자주해서는 안되죠... 사장님 아시면 후덜덜.....
(우리 사장님 이글보시면 안되는데 후덜덜....)
피방도 엄연히 서비스 업이기에 ' 친절 + 미소 + 사근사근한 말투 + 확고한 직업의식 = 돈 ' 일케됩니다.
아~ 글을 2시간째 쓰고있네요 너무바뻐 ㅠ
전 나중에 피방이나 할까봐요 ㅋㅋㅋㅋ
혹시나 의문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친절 답변해드릴께요...
아! 젤 중요한건 잔머리를 굴리면 안됩니다. 사장님한테 일을 착실히 한다는 인식을 박아야 그 담에
모든걸 다 할 수 있습니다. 머 안그러면 멀해도 태클걸죠 잔소리 후덜덜....
제가 일하고나서 2달동안 손님이 줄었어요 근데 2달을 넘기니까 새로운 단골이 생겨나고 전에 단골들은 계속오고 한번 안오던 애들도 다시 오고 그러네요 매상이 부쩍 늘고 있어요 물론 눈에 띄게는 아니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걸 느끼죠 첨에 일할때 보다 지금은 약 1.5배 입니다.
전 이런생각을 하고 일을 해요 ' 나한테 돈주는건 손님이 아니라 사장님이다 ' 사장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자. 자연히 손님한테 잘하고 그렇게 됩니다.
'손님은 손님일뿐 매장관리는 내가한다', ' 내시간대는 내가 책임진다 '... 머 이런식이에요
아~ 또있네 돈안내고 도망가는 애들 이나 어른 의심스럽다 싶으면 돈을 받으면 되요
" 손님 저희 피방은 0000원 이상이면 먼저 돈을 받게되있거든요 지금까지 하신거 계산해주시겠어요? " 찔리는 사람은 순순히 돈을 줄리가 없죠 그러면 이럽니다. 사장님한테 혼나요 정 그러시면 사장님하고 통화해드릴까요? 대부분 돈을 줍니다. 아주 좋아요... 도망 가는사람중에 애들은 돈이 없지만 어른들은 있으면서 도망가는거거든요 대충 전 5000원부터 말을 합니다.
애들은 무조건 선물이고요 혹시나 후불하겠다하면 내보내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자기 친구들은 다 울피방 오는데 자기 혼자 딴 피방을 갈리는 없거든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전 댓글로 먹고사는 피방 알바랍니다 ㅠ
긴글 ㅈㅅㅈㅅ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