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아파트 임주자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 아무리 지하주자창이
있다고 해도 ~ 복잡하죠 ~~ 전 일찍 퇴근을 해서 집앞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을 하기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차로 향했죠 ~
제 차 앞에 차가 세워져 있더군요 ~~ 세대가 세워져 있어서 밀기도 힘든데 ㅠㅠ
다행이 한차는 일찍 빠져 나가시더라구요~~ 넘 좋았죠 ~ 전 우선 가벼운 다마스부터
밀기 시작했죠 ~ 그리구 ~ 카니발을 밀려는데 안밀리더군요 ㅠㅠ 힘이 부족 ~
어차피 그러게 주차해놓으면 사람들한테 계속 밀리고 ~ 안좋지 않나요 ~ 흠집 날수 있고..
전 차 앞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전화를 했죠 ~ 여자 운전자분이더군요 ~ 한 30대 후반
저 " 죄송한데요 ~ 차좀 빼주심 안되요??"
그 개념상실 여자분 " 네? 중립으로 해놨잖아요 밀면 밀려요 미세요 ~ "
그 개념상실 여자분 " 지금 주차할 공간도 없구만 "
저 " 제가 빠져 나가면 제 자리에 주차 하시면 되잖아요 제가 초보라 부탁드려요 "
그 개념 상실 여자분 "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하네 ~"
참나 솔직히 내가 왜 아침부터 전화를 했겠냐구요 ~ 내가 초보라고 양해도 구하고
좋게 좋게 말했는데 좀 해주심 안되나요? 내 잘못이냐구요 왜 내차앞에 차를 주차해서..
전 어이가 없어서 ~" 아 됐어요 " 하고 뚝 끊었죠 ~
그리구 떨어져 있는 경비실에 가서 경비 아저씨에 부탁좀 했죠 ~
바로 집앞이고 여자가 밀기엔 솔직히 차가 무겁잖아요 ~~ 그렇게 일찍도 아니고 ~
좀 해주던가 아님 자기가 지금 차를 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중립이니깐
다른 사람 도움을 받으라고 좋게 말하면 되지 꼭 그렇게 화내고 짜증내야 되나요 ?
아침부터 출근하는데 기분 안좋고 ~ 처음부터 안좋게 시작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