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글을 읽으면서 답답하단 생각이 들고..리필과 답글 달아 놓으신
분을 보니..참으로 황당 하기 그지 없네요..
남의 일이라고 무조건..이 글 쓴 사람을 책망하고 변명 이라느니..하는 행동
너무 화가 나네요..
저 이 글 쓴이랑 아무 연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오죽 했음 이 글쓴이가..이렇게 하소연 하고 했을까요??
비난 받을거 알면서 까지 자기가 동창남과 관곌 맺은걸 적었을까요??
그냥..남편 외도와 잠자리만 적음 될껄..
그런 생각은 한번도 해 보지 않았나요??
글고..남편이 바람 피는거..리필보니..여자한테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여자가 무책임하고 무 성의해도 그건 바람 피는 입장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면 이 세상에 바람피는 유부들은 다 배우자와 사이가 안 좋고 배우자가 무책임하고
무성의 합니까??그렇습니까??
사람의 감정이란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정녕..가정사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과연 님들의 배우자가 이 글 쓴이 남편 처럼 그렇게 일방적인 성관계와 외도..
그리고..완전 남남인 사람처럼 사는 부부관계..
이렇게 되면 님들은 과연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제가 생각할떈..아마도.. 이 글쓴이보다 더 한 행동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필 다시는 분들..정말 자기일 아니라거 글쓴이를 책망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나무라는거..그거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지금 이혼 한지 3년차 이혼녀입니다..
이 글 읽는 순간 울화가 치밀어 오더군요,,
어쩜 3년전의 나의 남편이랑 모습이 같은지..
저 정말 남들 못지 않게 남편 내조 잘하고..애도 잘 키우고..
정말 남편 하고 사이가 좋았습니다..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근데..가치 일하는 남편 여자 동료가 우리 남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접근하더군여..
남편...첨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몇개월..몇개월 지나다 보니..서서히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사랑해 버렸어요..
그 남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의 감정은 어쩔수 없다고..............이해해달라고..
정말 내가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그러면서 8개월정도... 외박에...
잠자릴 가질때도...자기의 순간적인 기분만 느낀채 끝내더군요..
저 정말 잘했습니다...남편도 그런 절 알고..남편 또한 잘했구요..
하지만...시간이 지나니 남편은 바람이 났고..그 여자 동료는 미혼녀에
나이도 엄텅 어렸어요..어느 세상 남자가 나이도 어리고 이쁜 여자한테
맘이 안 끌리겠어요/??안그래요??
남편 제 곁으로 돌아 오지 못할거 알고 이혼 했습니다...
정말 우리 남편 만은 안 그럴줄 아랐습니다..
어느 부부 못지 않게 화목하고 사이 좋았으니깐요...
아무리 그냥 내 뱉는 말도..지금 마음에 상처를 받은 글쓴이에게는
가슴에 못이 박히는듯한 쓰라림과 고통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잘 생각하고 리필 다시기 바랍니다...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비난할 사람들의 가치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