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을즐겨보는 학생이예요.
몇일전 어이없는 사건이 생각나서 올려봐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ㅠㅠ..
제 나이는 고2예요~
친구생일이라서 애들이랑 모여서 밤까지 놀고 잘려고 찜질방엘 갔어요~
사건은 그 다음날이였어요..ㅠㅠ
일어나서 이제 씻고 집가려고 준비하던참이였죠.
거울앞에앉아서 스킨 로션 발르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께서
다 돌아다니면서 아줌마나, 아가씨들에게 두꺼운 목소리로
"저기요, 콤펙트좀 빌려주세요~"이러면서 물어보고 다니는거예요
생긴건 진짜 트렌스젠더 같이 생겨가지고..술집 아가씨 같았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저기요 아가씨 콤펙트좀 빌려주시겠어요?"
이래서 전 "저 콤펙트 없는데 .."이랬어요
근데 그 여자분께서 제 가방에 있는걸 보셨는지
"여기 있는데 쫌 빌려주시지" 이러길래 "아 죄송해요 저 화장품 안빌려줘서요"
이랬더니 가면서 혼잣말로 "미친c발년 싸가지 졸라 없기는" 이러는거예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
제 친구들은 저런 여자 잘못걸리면 큰일난다고 그냥 모른척하라그러더라고요..ㅠㅠ
좀 무서웠어요 사실 ㅜ.ㅜ
근데 그여자 또 어디서 화장품은 빌려왔나봐요..ㅋㅋ
얼굴은 하얗게 질려서 입술은 쥐잡아먹은듯이 빨갛더라고요.
그때 날씨 추웠는데 슬립으로된 옷 아시죠 그거 하나만 걸치고왔더라고요
팬티가 다 보여서 제가 더 민망하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 끝까지 저 야리면서 가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떠시겠어요..ㅠㅠ
저 목욕탕에서 사람이들이 다 쳐다보고 민망해죽는지알았어요..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했구요^^~
그냥 저 혼자 생각하다 화나서 적어봤어요^^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