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물어볼게있어어욤..
동서가 먼저 겨런했구여... 3년인가 4년됫구 애두 있어여..
전 이번 3월말에 겨런했구여...
근데 행님 소릴 안합니다.. 이번 시모생신상차리느라 집으로 저나했을때 며칠전 첨으로 행님소리
한번 들었슴돠~.. 솔직히 꼭 들어야 맛입니까? 안해두 좋습니다..
근데 텃세..텃세... 잘난척 무지 함돠.. 저두 성격이 남에게 시른말 잘 못하는편이라
모라 그러지도 못하고.. 시아버님 겨런적 딱하나 형제지간(두형제뿐이라) 우애 하나 만큼은
니들(며늘들..)이 잘해야 된다고 신신부탁하셨거든여..
그래서 이래저래 조은게 조은거라고 좋게 웃으며 서로 존댓말 써가며 사랐음돠.
근데 참 저나할때마다 웃깁니다..
[내가먼저 저나할때]
나: 동서~ 저에요!!!
동서: 네~~....
[동서가 먼저 저나할때]
동서: 예~ "저 xx엄마에여~"
나: 예???? 아~ 예~~~~~
첨에 이렇게 통화하고 월매나 황당하던지..
형님 저에요~ 이한마디면 금세 알아들을것을 가지고....
근데 시어머니도 아무말씀엄쓰시고 잘난척은 무지하고...
형님이라고 동갑내기 들어와서 우습게 보는건지.. 자존심상해서 형님대접하기 시른건지...
하여간 구구절절 말로는 못해도 텃세가 장난아녔슴돠.. 애가 곧 3살인데 애만 끼고 앉아있고
궂은 일은 제가 다합니다.. 전 성격상 못그럽니다.. 만약 제가 동서입장이였다면....
또한 저두 울 큰새언니 저보다 3살이나 어림니다.. 그래도 항상 언니언니~ 불러주고 아무렇지도
않던데.... 이제까지는 형님대접 받아야 겠딴 생각 안해봤는데 이제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혹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건가요?
늘 누구엄마에요~ 이렇게 말하는게 꼭 틀린건 아닌건가요?
이번 시모생신 치르고 열이 얼마나 받던지 담부터 확 말 놓아버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미쳐 생각지 못한 부분도 있을꺼 같기도 하고요///
참고로 동서는 저랑 동갑인데두 겨런전 누가 물으면 항상 2달 빠르다고(생일이 저보다 2달빠름니다)...
동갑이라고 절대 말 안한 동서임돠..
앞으로 어케 처신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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