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데요..
너무 마음이 착잡해서 끄적끄적 써봅니다..
저희 부모님이 헤어지시려해요..
제가 초등학생,중학생때부터 그런말씀들하셨엇는데
저와 누나 때문데 버텨오셨다고 하셨어요..
누나는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21살인데 참 철부지 같아요 누나가..
제가 중학교때 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해서 부모님 속 많이 태웠어요..
학교에 맨날 불려가시고..엄마는 절이해하려하시고 아빤 절 잡으려하시고..
서로 저때문에 많이 싸우셨어요..그러다 실업계에 가게되고 아직도 제가 철이안든행동을해서
어머니가 많이 힘드신거같아요..
어머니랑 아버지가 예전부터 많이 싸우셨어요..
결국은 돈이 문제인거같애요..
저희어머니가 아무것도 모르고 사셨어요..
술도안드시고 하셨는데 제가 초등학교다니면서 운영위원회에 들어가셨어요..
물론 저와 누나 잘되라고 들어가신건 알아요..
근데 여기서부터 틀어진거같아요..
회식이다 뭐다 술자리가 잦아진거같아요..
그래서 술 입에도 못대던 어머니가 점점 술을드시기 시작햇구요..
늦에들어오시는 날이많았어요..
당연희 안그러던 어머니가 그러시니 아버지와 트러블이생기기시작햇어요..
더군다나 학부모들은 많이만나고..구의원에서 높은자리에있는분까지 만나는거같았어요..
그러니까 점점 더 치장을하게되고..돈도 많이쓰셨어요..확실하진않지만 제짐작으론
어머님이 신용불량자가 되신거같아요..돈문제로 제가 초등학교때 크게싸우셨거든요..
아주 심하게..
그러면서 아버지와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정말 가정이말이아니었어요..
크게싸운이후 아버지가 먼저 화해를 하자하셨구요..화해를하셨어요..
그렇다고 어머니때문이라는건아니에요..
이런문제는 어머니가 잘못한건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아버지랑 싸우는 이유는 이런것도있지만 다른게더많아요..
아버지는 집에들어오시면 아무것도않하십니다..
보통 남자가 집에서 하는 일조차안하시죠..
물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시는분도 있겟지만..
그게 너무심해요..저에게 심부름 시키는것도 정말 말도안되는걸로시키세요..
집에 혼자계시면 세탁소같은데 옷맡긴거 찾아올수있는거자나요..
전 멀리있었어요..10시까지 찾아오라고하셨어요..
그러다 제가 시간을 넘기고 늦게 들어갔는데 옷못찾앗냐고 추궁하시더군요..
집앞 세탁손데..이런정도로 아무것도안하세요 아버지가..
이런 아버지보고 어머니는 속이타서 뭐라고하면 그러다또 싸우고요..
위에 어머니얘기는 예전이에요..그리고 이렇게말해도될지모르겟지만..
지금은 맘잡으신거같아요..아직도 구의원 이런 일을하시는데 잘하고계시는거같아요..
어머니가 그러실때 아버지가 어머니에서 엄청나게 압박을주셧나봐요..
어머니는 잘못한입장에서 뭐라고할수도없고..
혼자 많이 힘드셨나봐요..
참..아 뭐라고더써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결론은 아버지가 좀더 가정에 신경써주셨음하는 바램이에요..
제가 나쁜짓하고다녔을때 아버지가 제게 엄청난 압박을주셨거든요..
한마디로 괴롭힘 당한거같아요..맞고 그런건 없엇어요..
정말 아버지가 싫엇어요..정말로 같이 살고싶지않을정도로..
그런걸 느껴본 저는 어머니마음이 잘이해되요..
어머님에서 줬을 압박 또 무심함 이런게 상상이되요..
아버지는 화목한 가정을원하세요..그래서 외식도 자주하고..
외식자리에선 이런자리 자주갖자며 이해하고 잘살자하셨어요..
전 아버지가 이럴때마다 참좋았어요..
근데 아버지는 말뿐이지 실천을하지않으셨어요..
집에만 오면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도않고 무신경하게잇으세요 지금도..
여러가지 일로 헤어지시려는거같아요..
아버지도 회사일로 힘든건아는데 좀더 가정에 신경쓰셨음해요..
어머니랑 아버지 헤어지는거 정말 원하지않아요..
돈도 자식도 없는 부부도 행복하게 잘살잔아요..
아버지오시면 얘기한번 해볼려고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정말답답하고 착잡해요..스트레스만 받고 이런상황에서
점점더 삐뚤어진 길을 가는 제가 싫고..
제가 글쓰는게 부족해서 읽으실때 불편하실지몰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글을써보니까 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