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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을 사귀었던 나,,,-_-;

위대한조림이 |2007.12.01 23:52
조회 227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휴학한 평범한 남정네 입니다,,,

저기 옆에 보니까 톡에 저랑 비슷한 글이 있어서 생각나길래 한번 서봅니다,,

20살때 제가 사귀었던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서로 좋아했었죠,,

예전여자친구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이쁘더군요,,,

그친구를 바로 제친구에게 소개를 해줬습니다,,

둘이 잘돼서 사귀게 되었구,,,,암튼 이렇고 저렇고 해서 제친구랑 사귀었던 그여자애랑도

많이 친해졌습니다,,,그때 당시 제여친몰래,,제친구몰래 그여자애와 여행도가고 술도 자주먹고 그랬죠,,시간이 흘러 20살 이 다끝날무렵 전제여자친구였던 아이와 헤어졌고,,21살이 되자마자 전 군대를 갔습니다,,,제친구와 그여자애도 이별을 했더라구요,,,

전 군대에서 한참힘든시기에 그여자아이에게,,편지를 썻었죠,,,

그걸 계기로 전 군생활내내 외롭지안게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 연락을 자주하게됐습니다,

2년이 흘러서 전 전역을했고,,,그여자애와 또 만나게 됐습니다,,,

2년사이에 무척 이뻐졌습니다..완전 여자가 되었구 천사가 따로없었죠,,

진짜 이뻣습니다,,,암튼 그랬어요,,,

제가 전역후 한달뒤,,그여자애와 사귀었던 제친구가 전역을 했습니다...

그친구와 저,,,,서로 믿는 한마디로 BF죠,,,

근데 그친구가 군대를 갔다와서도 그여자애를 못잊는것이었습니다,,,

제가 그여자애와 서로 친구라는걸 알고 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할정도고

막 꿈도 꾼다고 그러더군요,,근데 그여자애는 별로 보기싫어하는 눈치라서,,

제가 좋게 말을하고 그랬죠,,

근데 문제는 그애가 막 막 여자로 보이기시작하는거에요,,,

서로 맨날 연락 주고받고,,자주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리구 올해 6월 그러니까 제가 전역하고 두달뒤,,제가 다른지방으로 일을하러 가게되었습니다..

집에도 자주 못가고 타지생활을 하다보니까 외롭고 힘들었어요,,

한번을 술을먹고 그애에게 전화를 해서 막 좋아한다는 식으루 눈치도주고 별 지랄을 다했습니다-_-;;;

그리고,일주일후 무작정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가서 일단 그애를 만났죠,,술을 먹고,,제 진슴을 얘기해버렸습니다,,그애도 알고 있다는군요,,제눈치를 ,,,,,

그래서 그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점엔 많이 아껴주고 진심으로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하는일 특성상 여름에는 손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름 서비스직종이거든요,,,그래서 여름에는 항상 늦게 끝나고,,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많이 힘들었죠,,그애가 저에게 힘이 됏씁니다,,,

 

또 시간이 흐르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고

서비스업 특성상 제또래 여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제가 일하는곳에는 저랑 친한 여자가 엄청 많았습니다,,

뭐 흔히들 알고있는,,원나잇이라던가,,암튼 심심치 않게 했고,,,그런상황에

제여자친구가 된 그아이가 서서히 마음에서 멀어지더군요,,,

연락도 석연찮게 잘안하게 되고,,,괜히 주위에 있는 여자랑만 놀고 싶고,,그랬습니다,,,

어쩌다 저희 동네에 가서 그앨 만나면,,무조건 MT를 가는게 일수가 되었습니다,,

근데,,,그아이가 절 무지하게 좋아해버렸습니다,,,제가 누굴만나도 다이해해주고,,,그러더군요,,

전 배가 불렀는지,,그애 하나만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때까지 제BF란 친구녀석은 그앨 잊지도 못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그여자애를 만나서 저희동네 OO대 중문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길거리에서 그여자애를 꼭끌어안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1층에있는  흔하게 알고있는 퓨전포차 앞을 지나가고 있었는데요,,,창이 개방형이었습니다,,,

그퓨전포차안엔 너무나 낯익은 녀석이 절 뻔히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아까 말했던 그 BF 녀석입니다...다행히도 그여자애를 못봤네요,,전 모른척하고 그냥 그 술집을 지나 가고 있었는데,,,뒤에서 큰 목소릴로 절 부르더군요,,, 전 그여자애를 빨리 다른곳으로 가있으라고 했고,,전 그친구에서 갔습니다.. 애써 태연한척,,,,,

만나서 반갑다,,,왜 연락 안했냐,,,이러면서 아까 그여자는 누군데 왜 안들어오냐 하면서 막 이야기를 했습니다,,,전 그냥 만나는 애라고 했죠,,속으로 많이 찔렸습니다....

다행히 그친구 술에 많이 취해 있었구,,,그여자애도 못봐서 눈치는 못챈것같습니다.,,

한동안 그친구에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전 그여자애한테 너무 못해주고,,일하는곳에 다른여자들만 눈에들어와서 그애들이랑만 놀고,,,10월달에 그여자애생일날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제가 미쳤죠,,일하는곳에 다른여자들 만나면서 쓰는 돈은 아까운줄 몰랐는데,,,그애 생일날 돈쓰는게 아깝다는 미친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복학 준비로 집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요즘들어 그여자애가 막 생각 납니다,,,

이별을하고 집에 돌아와서 연락을 한번 했습니다...

냉정하더군요,,,

이해 합니다,,,이별을 하는날 그것도 그녀 생일날,,,

그녀의 눈에 피눈물이 나게했었으니깐요,,,

 

이제 속 깊이 반성합니다,,그녀에게,,그리고 BF라는 제친구에게,,

 

여러분들,,,저 많이 나쁜 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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