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버리잖아요 세제나 물건 이런거.
그런데 전 그게 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방사람들이 쓰레기통 안비우면 제가 비우면서
괜찮은 물건들을 주워서 쓰는데. 문제는 그게 너무 많다는거
기숙사 생활 하니깐 목욕탕에 샴푸. 클렌져. 이런것도 막 줍고.
그래서 지금은 여행가방으로 4통정도 나와요 걱정입니다.
집에 내려갈텐데 이제 그걸 어찌다 챙겨갈지. 택배비 쓰긴 너무아깝고
버리자니 그동안 괜히 주웠고 남주자니 남은 필요없다그러고.
다 쓰던거니깐... 어제도 방애가 기숙사 바꾼다고 버린물건 싹다 주웠습니다.
샴푸. 클렌져. 로션 이런거.. 버리는걸 보면 못 참으니 그것도 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