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기 둘인 엄마입니다.
결혼한지는 6년됏구요. 울랑은 정말 일도 열띰히 하고 집에와서도 식구들한테 잘할려고 애쓰는 그런 남자에요 . 화가나도 속으로 마니 참고 집에와서는 가족들한테도 엄청 잘합니다.
대인관계도 조아서 다른사람들도 참 착실한 사람이라고 칭찬도 마니 듣습니다
근데 문제가 잇다면 결혼해서 지금까지 밖에 일을 넘 열심히 해서 집에는 매일 늦다시피 하죠
결혼해서 신혼(2년)까진 정말 신랑이 빨라야 9시(밤)에 들어오고 거의 저녁을 야식삼아 먹곤햇죠
그러기를 주~욱 지금은 예전보단 마니 나아졋지만 그래도 식구들하고 있는 시간보단 밖에 나가는 시간이 더 만쿠요... 일욜도 휴일도 업시 나가죠... 그러다보니 매일 피곤에 찌들어 있고 말라가지고 옆에서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죠.. 저희 친정식구들은 울랑보고 제발좀 자라고 (넘 피곤해보이니깐) 그 말을 달고 살죠 울시어머님 저보고 난리랍니다.. 총각땐 퉁퉁햇는데 지금은 저모양이라고... 그말도 꽤 스트레스라구요.. 결혼생활 1년반정도 지나니 정말 후회두 마니 되고 그땐 애기두 업엇어요
우린 맞벌이 부부걸랑요 3년째 애기를 나앗어요
결혼 1년후 울랑 가기실타는 야간대학을 제가 등떠밀듯해서 다녓죠 , 그러다보니 더 늦죠
물론 제가 가라고 해서 억지로 간거지만 그러니 늦는건 (새벽2-3시) 당연하지만 전 무척이나 외롭더라구요. 울랑 성격 조아서 학교에서도 무슨 모임이다 머다 하여튼 사람만나는거 엄청 조아하지요
술은 못먹어서 술먹고 오는 날은 업지만...
신랑 기다리다 보니 넘 외로워서 그러면 안되지만 쳇을 하기 시작햇죠, 한남자를 만낫죠
딱일주일 실제로 만난건 아니고 쳇하고 전화로 그러다가 일주일만에 양심상 끝낼려고 햇는데 그날 울랑한테 들켜버렷어요.. 살인 날뻔햇죠.. 그뒤로 미얀하고 죄지은게 잇어서 잘할려고 햇죠
그러부터 1년후 울랑이 바람을 폇어요... 그러니 늦게오는 날이 더 만쵸
저한테 들켯죠 또 난리가 낫죠 머... 저한테 복수하고픈 맘이라고 할가나 ... 걍 여자가 접근을 하니 자기도 그만... 그러치만 진심은 아니엿고 걍 ,, 울랑 제가 쳇하기전까진 저한테 엄청잘하고 가정적으로도 열심히 살려고 한 사람이죠 근데 제가 그러고나니 그땐부터 실망도 마니하고
하여튼 그러고 부터 제가 의부증이 생겻나바여 근데 울랑 한번 바람핀게 아니고 그여자랑 끝냇다고 하더니 다시 만나서 진짜로 저한테 혼낫죠.. 그디로 여자라고는 꼴도 보기 실타고하고 잇지만
한번 속은거 두번 못속겟냐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신랑을 자꾸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울랑은 여전히 일땜에 무슨 모임에 늦고 그러기를 지금까지 그사이에 쌈도 자주하죠
집이 실음 나가라고 이혼말도 여러번 햇죠
그러기를 지금까지 불과 몇달전 울랑 직장그만두고 가게 차렷어요. 원래 그럴려고 햇죠 울 인생계획에 포함된
담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