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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친구

.. |2007.12.03 18:16
조회 4,958 |추천 0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친구들도 만날수있겠다는 생각들어요..

그냥 가볍게 기분안좋거나.술생각날때 만나서 놀수있는 정도의 친구...

부인에게 알리고싶지 않은 그런친구...

근데 전 결혼해서 의심은 했지만 뒷조사 해보거나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요 근래에 이상한 문자를 보게되서 문자를 컴퓨터로 확인하는걸..

남편몰래 등록했다가..

확인하곤 하는데..

남편이 방금 그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오늘 술 생각 나지 않냐고..

그 전엔 그 여자한테 미안하다느니.널 이겨본적이 없다느니..그런문자를 보내서 저한테

의심을 받고 있었는데..

그 일 이후로 안만나는지 알았는데.

계속 ing중이더라구요.

확실한 증거를 잡기위해 지금 기다리고 참고 있는데.

제 가슴속이 너무 아프고..제정신이 안드네요..

죽고싶고..아니길 바라고..

오늘 그 여자 만나고 들어오면 난 또 어떻게 모른척 대처하고 있어야 하나..

속은 썩어가도..얼굴은 아닌척 태연한척

제가 언제까지 버틸지...

남편한테 전화해서 아프다고 일찍 들어오라고...전화는 했는데..

모르겠답니다...아직 그 여자 대답이 없거든요...ㅜ.,ㅜ

일찍만 들어와도.....용서해줄것도 같습니다...지금 마음같아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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