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친구들도 만날수있겠다는 생각들어요..
그냥 가볍게 기분안좋거나.술생각날때 만나서 놀수있는 정도의 친구...
부인에게 알리고싶지 않은 그런친구...
근데 전 결혼해서 의심은 했지만 뒷조사 해보거나 그러고 싶진 않았는데..
요 근래에 이상한 문자를 보게되서 문자를 컴퓨터로 확인하는걸..
남편몰래 등록했다가..
확인하곤 하는데..
남편이 방금 그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더군요..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오늘 술 생각 나지 않냐고..
그 전엔 그 여자한테 미안하다느니.널 이겨본적이 없다느니..그런문자를 보내서 저한테
의심을 받고 있었는데..
그 일 이후로 안만나는지 알았는데.
계속 ing중이더라구요.
확실한 증거를 잡기위해 지금 기다리고 참고 있는데.
제 가슴속이 너무 아프고..제정신이 안드네요..
죽고싶고..아니길 바라고..
오늘 그 여자 만나고 들어오면 난 또 어떻게 모른척 대처하고 있어야 하나..
속은 썩어가도..얼굴은 아닌척 태연한척
제가 언제까지 버틸지...
남편한테 전화해서 아프다고 일찍 들어오라고...전화는 했는데..
모르겠답니다...아직 그 여자 대답이 없거든요...ㅜ.,ㅜ
일찍만 들어와도.....용서해줄것도 같습니다...지금 마음같아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