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저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해볼라구하는데요.
제남자친군, 24살이고요.
저희는 집은 서울인제 지금은 지방에서 자취하고있습니다^^따루용.ㅋ(학교가지방ㅠㅠ)
만난지는 7개월정도됬습니다.ㅋㅋ
제 남친 키 작습니다. 저?무~~지 큽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까지만해도
' 키작은 남자 왜사기냐 ㅡㅡ...진짜 남잔 얼굴보다 키야~'
요롷게 떠들고다녔었어요
그런데 .. 제 남친을 만나게 되었죠.
5월이었어요 공부 좀 해보겠다고
아는 오빠랑 도서관에 갔었죠..ㅋㅋ 그리곤 오빠 아는 동생이 온다는거에요
별생각없이있다가.. 지금 남친이 왔었드랬죠
별생각없었어요 ㅋㅋㅋ키가 작았거든요.
그리고 한번 두번 더 보았는데 엄청 웃긴거에요. 그래서 같이 웃고 몇번 만나서
볼링치러가고 놀았드랬죠 ㅋㅋ 그 때 제남친 좋아하는 여자가있었죠 그런 고민 뭐 그런얘기하다가
어느날 아는 오빠가 그러는거에요 ' 이야~~ 너 럭키걸이야~'
저는 왜?? 물어봤죠 그랬더니 쌩뚱맞게 지금의 남친이 절 좋아한다는거에요. 전 벙찌고
'ㅡㅡ 그오빠 이상하다 좋아하는 여자있자나 뭘 날좋아해 ;' 하고 마음이 콩닥콩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송직히 누가 자길좋아해준다면 그렇자나요 콩닥콩닥
하지만 그건 오빠들에 단순 장난이였죠. 아무튼 이런저런 계기로 전 지금의 남친에게 오묘한감정을 느꼈고, 우린 이래 저래 사귀게 되었어요^^ 아 참 그때 좋아했던여자는 깔끔히 정리되었구요..
처음에는 장난반 진심반으로 사겼는데.. 사귀다보니 이남자 ^^ 엄청 잘해주는거에요.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주고 항상 배려해주고..너무 재밌고!!! 제가 해달라는건 진짜 다..해줄정도루요..ㅋㅋㅋㅋㅋ처음으로 업어준남자. ㅋㅋ그리고 그 티비에서 신혼여행 가서 남자들이 안아주는 폼있자나요 ㅋㅋ그렇게도 안아주고.. 순결지켜주고^^ ㅋㅋ그리고 제가 성격이 이상하거든요 ㅋㅋㅋ다혈질이라 성질 엄청잘내고 잘삐지고 근데 정말 다받아주고 싸우면 항상 먼저 연락해주고..기다려주고 이해해주고 너무고마워요 ..ㅋㅋ
근데 ㅋㅋㅋ
맨날 자기만나면 안놀아주고 톡본다고 삐져요^^
ㅋㅋㅋ사실 이렇게 올려서 톡되면 톡같이있을수있지않을까싶어서..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구요
아무튼 키작은남자분들 기죽지마셔요...^^
제남자친구 키는작지만 깊은생각 큰꿈이있어~~~뿌꾸뿌구 나도나도!ㅋㅋㅋㅋ
사랑하는 울 남자친구.. 이제 모든 면에서 키큰남자보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