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는 넘 넘 미안한 일입니다...
어제 남친과 첫경험(??)을 할뻔 했답니다.....
저희는 만난지 4년이 넘었는데...계속 만났던 게 아니고...남친이 군대가고 그리구 제가 유학다녀온 관계로 만난 횟수는 별로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도 성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암튼 본론은 이게 아니구.....
어제 남친집에 갔어요.....남친집에는 몇번 갔었는데...
남친 어제는 결국 못참고 얘기를 하더군염......하고 싶다구.....
저도 언젠간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당황은 했지만..제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하고 싶었어요...
솔직히 제가 첫경험이라 많이 긴장했어요.....그래서 남친 계속 시도하는데...제가 자꾸 거부를 하니깐(심리적인 요인이 아무래도 컸던가봐요...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에 대한 믿음...이런것들..)
남친.....나중에는 지친다구 그러다라구요....
남친말로는 제 질이 넘 작아서 들어가지가 않는다구...... 하고 싶어도 못한다구....
넘 미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노력해보려구 했는데....남친말로는 제가 넘 긴장을 하고 질도 넘 작구..그래서 안된다구..
ㅠ.ㅠ....
솔직히 남친 거기가 닿기만 해도 막 아픈 느낌이었구요...남친 막 넣으려고 했는데...아주~조금 들어갔는데두...넘 아펐어요...손가락만 들어가두 넘 아프구...
정말 미안했어요.....얼굴을 들을수도 없을정도로 창피하구요....
문제가 많은걸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다음번에 만나면 꼭 잘 해주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민망한 질문이지만요......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창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