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길구 ㅠ 머리가 복잡해서 정리한다구 쓰긴썻는데 ㅠㅠ
너무 답답하구 잠도안와서 ㅠㅠ 평소 글보기만하닥.. ㅠ요기다가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2달되가구요...
학생 직장인 커플이에요..저는 학생이구요..
휴................
저한테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요 ㅠ.ㅠ
남친이 저를 떠날까봐
항상 불안해요...겐히 혼자 불안해하고 울고 있따가
겐히 남자친구에게 시무룩해있고
이런이유때문에 작고 잦은다툼이 있는편이예요..
오빠는 예전부터 그런생각안해도된다구 얘기를했구요...안심하라구ㅠ
어제도 약간 티격태격했는데
너자꾸 이러는거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그랬더니
그러지말라구 다른거바라는거 없다구 자긴 그냥 너가 그러지안았으면좋겟다구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안그러겠다구 노력하겟다...하고..전화를 끈었는데...
남친의 힘들다는말이 저한테는 너무충격이였었는지..
그다음날아침에..아무생각도안나고 우울하고 뭔가 그냥 다 잊고싶었어요
너무 신경쓰이고 미치겠어서..뭔가 다른게 필요했엇나봐요 ㅠㅠ
그래서 그날 아는 오빠를 만나서 놀았거든요
남자친구한테는 여자만난다고 거짓말을 했고요...
뭔가 기분전환도되고 괜찮아 질줄알았는데
이번엔 또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퇴근시간에 맞춰서 잠시만났어요
오늘 거짓말했다구 얘기하구 사과하구...좋게좋게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만나니까 좀낳더라구요...집에는 기분좋아서 싱글벙글해서 들어왔고요 ...
그런데 또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항상 싸우거나 다툴때 원인은 저였고 이번일도그렇고..
오빠가 힘들다고 한것도 저때문이구요...
다퉜을때 모든 원인이 저는ㅇ ㅏ니였찌만 대부분은 저때문이였으니까요
처음엔.. 사랑한다구 표현도 자주해주고 제가 투정부릴때마다
잘 달래주고 안심시켜줬엇거든요...
그때마다 불안해하는 마음이 좀 안심이 되고 했었는데..
지금은 또 처음같지는 안으니까요
항상 처음같을수는 없겟지만
그이유를 또 저는 저에게로 돌리게 되요
내가 항상 문제일으키고 원인이 나니깐 ..나를 예전같이 좋아하지않나보다
그래서 표현하는것두 쭐구..그런가부다..
나를 이제 덜 좋아하나보다 라구 생각하게 되요 ㅠㅠ
남자친구가 저를 안심시켜줬으면 좋겠는데 확실히 ...ㅠ
제가 이런말을 하기엔 이건 너무 배부른 소리같구....
이런 얘기 하면 남자친구는 너 또그러냐구 할게 뻔하구..
근데 남자친구가 저 사랑해주는건..알긴알겟거든요 알겟는데..
자꾸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저는 진짜 너무너무힘듭니다
그것두 저혼자만요..지금 남자친구는 사이가 좋다구생각하구잇을거에요...아마두...
한숨, 눈물은 진짜 요즘 계속인거같아요
헤어지는게 낳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어요..헤어지는건 정말 싫지만...
도저히 이렇게 계속..못하겟어요
이런일로 남자친구 자꾸 힘들게하고
서로 너무 힘든것같고.....
헤어지는게 낳을까요 ?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맞는거지요..? 제가 생각을 고쳐먹어야되나요? ㅠㅠ아
남자친구에게 나 불안해! 달래줘 ㅠㅠ 하는건.. 욕심이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