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담주 월요일이면 백일이구욤
전 직딩이고 남친은 대딩..
전 회사다니면서 올해 대학에 입학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서로 잘다녀오라고 문자를 주고받았어요.
근데 3개월정도 되니까 할말이 없드라구요..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라 그런가..
그런대도..피곤했어도 거의 매일 만났었는데..
몇 일전 일이었어요..
사귀기 초반에도 남친이 저한테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미안하다고..
나말고 다른남자 만났으면 더 행복하게 해줬을텐데..
그랬어요..
전 차일줄알고 막 마음의 준비를 했었구요..ㅠ
근데 몇일전에도 그런거예요..
연락도 계속 안받고 나중에 다시 전화오더니..
생각좀했다고.. 그냥 .. 자기가 해줄수있는게 뭐가 있나 생각했대요..
전 내가 잘못해주니까..괜히 찔려서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같고..그랬어요..
방명록에 그런생각말라고 글을 길게 남겼더니..
제 방명록에도 바로 남겨줬어요.. 미안하다고..
이런거 보면 내가 싫어져서 그런건 아닌거겠죠~
연락은 다음날 밤에서야 왔는데 그냥 제가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러고 그담부턴 제가 연락했는데 전화해도 받기는 하는데 힘이 없고..
솔직히 넘 피곤해서 쩔어있는데;; 제가 만나자해서만나러 갔습니다.
만나도 힘이 없는 모습일거 같았지만..
3일만에 보는데, 이쁜모습보이고 싶더라구요. 이상하게 콩닥거리구요.
치킨에 맥주 만나서 얘기했는데 계쏙 생각중이라네요.. 역시나 힘없고..휴휴
잠도 계속못자고 몸이 피곤하대요.
전 남친얼굴보니까 눈물나더라구요.제가 좀 수도꼭지라..;
울어야 할사람은 자긴데 왜 내가 우냐는겁니다..
먹고 나오는데도 한~번도 웃지도 않고..
속으로 요새 학교생활이 힘드나 생각들고.. 걱정도 되었는데 이건 안물어봤어요..
전 집에가서 셤공부를 해야했지만,,
남친이랑 이대로 헤어지면 안될거 같았어요.
비됴방 가자고 했는데 제가 거길싫어해서..
차라리 쉬러가자고 했어요.돈도 그가격이고.. 제가 먼저가자고 한건 처음임.
비용은 남친이 다 냈구요. 일주일용돈 오링됨..ㅠ
역시 단둘이 있으니까 편하구 좋드라구요~
근데 좋은건 그때뿐인거같아요....
제가 연락하면 대답만하고, 전화도 받는데 그냥 그렇고..
싸이엔 오늘 학교안갔다고 되있고.. 나한텐 얘기도 안하고..
전 남친이 뭐했는지 궁금하고 막 그러는데..
더이상 승질내고 그러면 안되겠죠~
공부도 안되고..
기말시험인데 연애하고 성적떨어질거 같아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