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예전에 친구소개로 만나서 250일정도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사겼다 헤어졌다를 여러번 반복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집착이 심해진거 같아요
최근에 완전 헤어졌고요
저번엔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친구랑 친구남동생이랑 저랑 세명이서있었는데
통화를 하다가 옆에 친구남동생 목소리가 들렸는데 남자랑 같이있다면서 어디냐고
찾아와서 친구남동생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사귈때는 사소한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하루는 친구랑 만나서 밥먹으면서 얘기잠시하고 있는데
문자잠시 답장 늦었다고 전화와서 화를 내고 남자랑 같이있냐고 화내고 의심하고
별거 아닌데 이걸로 싸웠습니다 이런적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걸로 싸울때마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 그랬습니다
근데 옛남자친구가 제친구들 한테 연락을 해서 제발 저랑 다시 사귀게 해달라고
울면서 막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저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깐
화가난 목소리로 헤어지잔 말 쉽게 한다고 막 화냈습니다 난 쉽게하는거아니라고
막 그러다가 옛남자친구가 저보고 하는말이
닌 안좋아하면서 자기랑 잣냐고...............................................................
따졌습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그런소릴 들었다는게 너무 화나고 미웠습니다
이래저래 막 서로 말하다가 헤어지기로 햇는데 한번만 만나달라고 하길래
만났는데 다시 사겨달라고 무릎꿇고 울면서 잘하겠다고 계속 빌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안받아주니까
다시안사귀면 차도로에 뛰어들어 죽을거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는데 그후로 계속 옛남자친구가 연락와서 다른남자 생겼냐고
자기 친구가 봣다면서 어떻게 그럴수가있냐고 자기를 가지고 논거냐고..........
전 그런적이 없는데 황당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내없으면 죽는다고 계속 협박 하고 차타고 오토바이타고
사고낫다면서 응급실이라고 병원오라고 병원에서 보낸거 처럼
자기가 꾸며내서 이런식으로 몇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거짓말햇냐고 물으니깐 다 저때문이라며 제탓을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지않네요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