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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미워~[부제:나 어릴적 꿈]●●●

꽃을 든 마... |2003.07.25 09:48
조회 3,759 |추천 0

                                                   펌]파페포포..

                                                   나 어릴적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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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한 시간만큼...행복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컸던 만큼..
이별후의 상처는 더욱 깊게 남는 거 같다.
그만큼의 믿음이 그리움으로 변해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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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버스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 한 후 멍하니 창밖을 보며 서있는데
어르신께서 말을 걸어 오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같이 나누다가 불쑥
부모님 나이를 물어 오셨다.
순간 어머니와 아버지 나이가

생각이 나지 않아 정말 곤혹 스러웠다.
언제나 막연히 이제 많이

늙으셨지 라고 생각했었지
아버님이 환갑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고,
어머니가 이제 50줄에 들어

가신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 순간 부모님에 대한 죄송

스러움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무작정 다음 정거장에

내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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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가 들수록 이른 바 어른이 되어 갈수록 우리가

선택 할 수 있는 미래의 폭은 점점 작아진다..
나의 능력, 주변여건, 이런, 저런 환경에 의하여 우리의 꿈도

점점 작아지고 어느덧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조차

벅차오를 떄....
한번씩은 지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나의 꿈은 이게 아니었는데...'라고 읊조리게 된다...

이 만화를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에

이미 최고가 될 수 없다고 스스로 단정을
지어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해 버리는

많은 젊은 우리들에게 우린....아직 최고가 되기에

늦은 시간이 아니란 것과..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젊음은 수치상의 나이가 아니라
가슴속의 정열의 수치를 뜻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러니...아직 자신의 심장이 뛰고 있다면
지금 다시금 '최선'의 노력을 기울 이라고 말이다....

오늘 하루 좋은 날 되시길...

꽃을 든 마당쇠 올림...^^

출처;문스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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