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처자입니다.
최악의 날..기억하기도 싫은 날이 있습니다.
바로 어제.. 아침 일찍 회사를 나갔어요.
옷차림이 미니스커트라 주위 남자동료들의 시선을 피해가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서류 작성하고 결제하러 사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xx씨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 ? 라고
말을 걸더군요 .. 사장님은 30대 초반이구 전 저녁을 사주신다니
흔쾌히 동의했어여
업무 마치고 사장님 트럭을타고 어느 곳에 정차 하시더라구여..
훼미리마트에서 불고기 삼각김밥과 250원짜리 음료를 사주시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 전 솔직히 있었지만
없다고 했어여.. 그러자 오늘 하룻밤을 보내자구...
일억을 준다고 ........... 솔직히 전 혼전순결은 아니지만 ㅅㅂ
돈이 걸려있으니 ..허락했습니다.
mt 가서 일억이니 참자 하며 처음하는데
크레파스가 들어오더군요..흑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나는데 식탁에 쪽지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즉..
xx씨 고마워용~~돈은 여기다 놔두고 갑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봉투를 열어보니
정말 일억이 있어여..
부르마블이란 은행인데
앞으로 이돈가꼬 머할까여 ??조언 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