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통이 되게 심했는데 클수록 덜하더라구요.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는 정말 생리기간내내 몸을 반으로 접고 다녔다고 할 정도로..
교무실에 창백한 얼굴로 들어가면 담임선생님께서 집에 전화부터 해주시고 할 정도로 심했어요.
지금은 스물셋이구요. 많이 덜해져서 일상생활도 가능하답니다
한약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좀 덜심해진 것 같아요~
어떻게보면 몸에 면역력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ㅜ.ㅜ
그런데 그냥 생활할때는 별로 신경이 안 쓰이는데;
유독 대변볼때만요;;;
자궁이 흔들린다고해야되나
변기에 앉으면 자궁을 수백개의 침으로 찌르는듯한 고통이;;;
너무 아프면 신음소리도 못 내고 입만 벌리고 아야야.. 하고 있어요ㅜ.ㅜ
어느새 눈에 눈물도 고여있고...
아랫배에 힘을 주면 자궁전체가 다 아파요ㅜ.ㅜ
저만 이런건가요ㅜㅜ
저만 이런거면 쪽팔림을 무릅쓰고 얼굴에 철판깔고 산부인과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