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입시문제로 인해
집안도그렇고 군대도그렇고 나이도있고
재수생이라 22살인데
그런걸로 힘들어하다 혼자있고싶데서 동굴로들어가버린지
삼주가 다되어갈떄쯤
인터넷으로 문자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그게 문자가 안갈확률도있잖아요.
핸드폰이 꺼져있었을수도있고 , 암튼
그문자를 보낸 이틀뒤에도 연락도없고 싸이나 다른건 다 그대로더라구요.
사겼을떄 부르던애칭도 싸이에 그대로구 , 변화된건 하나도없구요
인터넷도아예안하는듯싶더라구요 . 메신저도안들어오구 무튼 그렇게 있다
오늘 전화가왔는데 제가 그때 자고있는 바람에 전화를 뒤늦게봤습니다.
그런데 12번이나 연락을했더군요 ;;;;;
문자를 보구 전화를한걸까요??
아님 문자보구 생각하다 이유를물으려 한걸까요??
아님 문자가 안가구 오늘 결과나와서 전화한걸까요 눈이와서전화한거일까요???
이유를 물으면 모라대답해야할지도모르겠고 ㅎ
머리가 갑자기 복잡해지네요 .
근데 전 헤어지고나서도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는거에요.
혼자있는게 실치도안쿠 , 그냥 사랑은 하고있지만
새로운 사람만날준비다되었구 운동까지하면서 새로운사람만날 준비하고있어요 ;;;;;
이제 그사람생각도 잘안나구 생각이 나도 마음이 아프지도안아요;
그런데 전화온거보니깐 괜히 궁금한게 , 걱정도아주조금은되고 신경이 아예안쓰이진안아요
그런데 만약에 다시 사귀자고하면사귈꺼야?라고묻는다면 모르겠다 대답할꺼같네요.
그전에는 그래도 실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흔들리는것같아요.
정떄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