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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만난 개념없는사람님

맙소사 |2007.12.07 21:28
조회 448 |추천 1

오늘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일어난일입니다

전 종점이라서 여유있게

뒷자석에앉아서 밗 풍경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때 들려오는 .................

"퍽퍽"

"윽윽"

"푸슝~"

"휙휙"

"퍼엉~"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제 앞앞에 앉은 한 남자분이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계셨습니다

 

전 아 잼있겠다~이러면서 그냥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그때 들려오는

"메세지가 왔어 ~~~~~~~~~~~~~~"

몇초뒤 "메세지가 왔어 ~~~~~~~~~~~~~~"

몇십초뒤 "메세지가 왔어 ~~~~~~~~~~~~~거의 일분이내간격으로 들려오는

"메세지가 왔어 ~~~~~~~~~~~~~~"

정말 거슬렸습니다.

"메세지가 왔어 ~~~~~~~~~~~~~~"가

 목이 쉴정도로 들려오는 "메세지가 왔어 ~~~~~~~~~~~~~~"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쫌 있어서 누군진 몰봤지만 정말 거슬렸습니다.

"퍽퍽"

"윽윽"

"푸슝~"

"휙휙"

"퍼엉~"

"메세지가 왔어 ~~~~~~~~~~~~~~""메세지가 왔어 ~~~~~~~~~~~~~~"

"퍽퍽"

"윽윽"

"푸슝~"

"휙휙"

"퍼엉~"

"메세지가 왔어 ~~~~~~~~~~~~~~""메세지가 왔어 ~~~~~~~~~~~~~~"

이중창으로 쉴세없이 들려오는 소음님들

 

아 진짜 게임은 진동으로 쫌 하고

연락이 계속오면 진동으로 쫌 하고 있지 이건

정말 ......................................................속으로 꿍시렁데는데

 

저보다 용기 강한

한 고딩남정네가 "아씨*  ㅈ ㅗ ㅅ 나 씨끄럽네" 를 외쳤던

 

이 말한마디에

옆아저씨들은 "흠흠"거리고

저는 오~

 

그 개념없는 사람님들도 진동으로 바꿨는지

조용해지더군요

 

정말 공공장소에서 진동으로하자구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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