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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에서 준비중인 보라 vs 중국청년

샤론스통 |2003.07.25 21:31
조회 7,177 |추천 0

 

 

'제2의 보아’가 나온다.

일본에서 ‘소녀가수 보아 신화’를 이뤄낸 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가 ‘보아 2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매너를 가진 또 한 명의 소녀가수를 앞세워 일본 음악시장을 다시 한번

휘어잡겠다는 게 SM 측의 보아 2탄 기획 취지다. 보아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나선 주인공은

보아와 동갑내기인 김보라(17). 보아와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연예 지망생으로 늘씬한

외모와 매력적인 마스크, 풍부한 가창력으로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노래 춤 일본어 등을 공부하며 데뷔를 준비 중이며 SM에서는 아직 사진은 물론

이고 구체적인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 현지법인인 SM재팬을 통해 훈련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초에는 데뷔앨범을 낼 계획이다. 데뷔 절차도 단순히 음반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
광고나 이벤트를 통해 먼저 얼굴을 선보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2000년 8월 국내에서 먼저 데뷔 앨범을 낸 보아와는 달리 데뷔 앨범부터 일본에서 발표해

현지에서 인지도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보아(본명 권보아)처럼 ‘보라’라는 본명으로 음반을 낼지 새로운 이름으로 데뷔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SM은 보아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이름인 ‘보라’라면 초반 인지도 확보에는

유리하겠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이름을 짓는 데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SM에서 보아와 비슷한 컨셉트의 소녀가수를 제2의 카드로 내세운 건 여전히 일본시장에 보아

로 대표되는 소녀가수 시장이 남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보아는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이라 ‘한국 출신의 소녀가수’라는 타이틀만으로

도 다시 한번 현지 음악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OT가 해체되고 신화도 소속사에서 나가면서 보아는 SM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다. SM이 보아

를 잇는 또 한 명의 소녀가수로 가요계 패권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SM에서 준비중인 19세 중국청년

 

 

 


출처: 하나포스 보아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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