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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8cm의 키를가진 여성입니다..그런데...

168女 |2007.12.08 11:49
조회 36,047 |추천 0

 

저는 이게 굉장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올렸는데

악플이 많네요 ㅠㅠ; 악플은 못본척할래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지적해주신 문제가되는부분은 정정할게요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저 잘난척하는것도아니고

공주병도 아니고

정말 친구들이랑 얘기도많이해봤지만 잘 해결되지않아서 여기까지올린거에요~

악플은 달지않으셨으면해요^^...

그리고 성격문제를 많이 지적해주셨는데요....

저 인맥 괜찮아요. 좋습니다.  싸이월드도 관리안해도

하루에 기본300명 정도는 들어와요

근데 그 인맥이 연인관계로 지속될 인맥이아니라

모두 다 친구라는거죠 ㅠㅠ

그리고 저 눈안높아요 ㅠㅠ......

거짓말 하나도안보태고 제 이상형은 찰스에요.

성격,스타일 특이한사람이좋더라구요.

머리스타일도 쑥대머리같은게 좋아요.....

제가 워낙특이하다보니...;

AB형 같은 A형이라고 해야할것같네요.

저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 말아주세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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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아, 그리고 잘난척한다고 악플다실 분들은 그냥 읽지마시고 지금 나가주세요...

저는 지금 정말 진지하고 심각하거든요.

 

 

저는 168cm에 55kg의 몸무게를 가진 대한민국 여성입니다.

여자 치고는 비교적 큰 키에 지극히 평범한 몸무게죠.

여자들의 꿈의 몸무게가 48kg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러기 힘들잖아요. ㅠㅠ

어쨋든 간단히 정리하자면 저는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잘난척 하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사람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의 유미 역할맡은 박민영 닮았다고 많이들 그러더군요.

10명 중에 8명은 그런소리 합니다.

몸매는 통통하지만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습니다.

 

하지만..................ㅠㅠ

왜 저는 2년동안 애인이 생기지 않는걸까요?

소개도 많이 받아봤는데..

그렇다구 해서 제가 좀 싸보이거나 천해보이게 행실을 하지도 않구요,

혼전 순결을 지키고 싶거든요.

옷도 왠만큼 잘 입습니다.

친구들이 옷사러 갈때는 꼭 저를불러서 한달에 친구 쇼핑만 5~6번 따라다녀요.

중학교 때 MBC아카데미 에서 메이크업도 배워서

메이크업도 때와 장소에 맞춰서 잘 하거든요..

한마디로 여자애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한두살 어린 후배들은

'언니 남자 정말 많을것 같아요' 이런말을 합니다.

제 친구의 남자친구는 제 친구에게 

'쟤는 항상 남자친구 있을거같아' 라고 했답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남자가 예쁘게 보는 여자와 여자가 예쁘게 보는 여자는 역시 다른걸까요..

여자한테 인기가 많으면 뭐해요 ㅠㅠ

남자들은 저를 괜히 찔러보기만 할 뿐 인데..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라는말이 딱인것 같네요.

 

비록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녔지만

열심히 실력 쌓아서

대학교도 원하는 대학에 붙고, 특별 장학생 으로 입학금 면제도 받고..

지금 제 인생은 정말 말그대로

물흐르듯이 수월하게 지나가고 있어요

남자 문제 빼고요 ㅠㅠ

이제 대학도 붙고 여유를 가지면서 남자도 사귀고 싶은데..

 

저 정말 심각해요.

외로워 죽겠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닌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싀바|2007.12.08 11:52
...
베플Timbaland|2007.12.08 16:52
너를 위해 존재하는 단어 ㅡ> 미친년
베플멋진男|2007.12.08 17:05
자꾸 악플만 다는데~ 그러다가 진짜 이쁘면 어떡할거야~? 자 글쓴이 이제 사진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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