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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이 자꾸 연락해요~

ㅇ.ㅇ |2007.12.08 23:12
조회 774 |추천 0

나이: 20대 중반

 

사귄지는 2년쯤 되다가 여친이 바람이 났어요.

클럽가서 사귀다 들통난 적 있고,

딴 남자랑 동거를 하는데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섹파라고 하면서

그것은 괜찮은 거 아니냐고 그것도 이해를 못하냐고 했어요..

그것도 다 받아주다가 돌연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맘이 아팠지만

보내줬어요..

이 악물고 견뎠죠..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여친이 없이도 잘 지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그 문제의 전여친이 전화가 계속 온다는 것입니다.

자기일도 아닌데 간섭하고

왜 늦게 다니냐고 하고

술 많이 마시지 말라는 둥

이전과 같은 간섭을 하는데 어이없어서

한 두번 그만두라고 하다가 이제는 쌩까는데도

요즘 무슨 생각인지

존심도 버리고 막 댐벼요..

 

무서워요~

어떻게 이 과거의 여친을 조용히 떼어낼 수 있을까요??

전 지금 관심가는 여자분이 좋거든요...

뭐랄까..끌리는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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