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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답글그동안 감사햇습니다,마지막으로 인생선배님들께 조언듣고싶어요

마지막으로 |2003.07.26 10:47
조회 498 |추천 0

안녕하세요,그동안 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단말을 꼭전해주고싶내요

이제 더이상 이방에 한숨섞인 글은 않달려합니다, 가급적이면 밝고 환한일생기면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어린제가 님들에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해서 글한자 올리려 합니다,

제가사는곳이 지역사회이죠,좁아서 다고만고만한 사람들이 연결되있고 어딜가든 또한 아는사람은

가끔씩 부딪치죠

그런이유로 취업도 못하고 솔직히 먼지방쪽으로 일을 찾아볼까생각중입니다

시댁식구들과 비디오집에서 마주칠지 슈퍼에서 마주칠지 정말 좁은지역이라 어디선가는꼭

보기싫은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거든요

두시누들이 장사를 꾸준히 하는바람에 아는사람이 좀 많아요

그런데 두시누들 친구가 화장품가게,미용실,식당을 운영하는데 제가 아무생각없이 물건을 사러

그쪽을 들르게 되면 -가게도 그렇게 많지가 않답니다

이상하게 절보면 인사도 않하고 말도 않하고 퉁명스럽고 본체만체 해요

제험담을 많이 했겠죠,그래서 저역시 기분이 나빠져서 두번다시 가지않아요

남편보러 식당엘 가면 제남편식당옆에 작은곰탕집이 잇는데 그집주인역시 시누와 아는사이인데

그사람절봐도 다른이에겐 인사도 잘하고 말도잘하는데 절보면 다른쪽으로 피해가더라구요

제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갑니다, 그런데 또 어쩌면 제팔자가 이렇게 더러울수가 잇을가요

그총등학교옆에 아파트가 잇는데 그곳역시 시누친구 둘이 사는데 가끔씩 부딪치는것이 문젭니다

그여자둘 역시 절봐도 딱 다른곳으로 피해가고 말도 않해요

아니 어쩌면 이렇게 줄줄이 사탕식으로 이렇게 하라고 해도 힘들텐데 어떠면 이런식으로 모든사람들이

이 조그만 지역사회에서 절 숨막히게 할까요

아무리 무시하고 신경않쓰고 살고싶어도 이지역사회에서 딱딱 자주 마주치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고 싶지 않아도 벌이게 되는것이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슈퍼 카운터나 다른직장을 다니고 싶어도 ,시댁식구들이 -다른지방처럼 아주 넓어서

슈퍼도 많고 부딪칠일이 없겠지만 제가 사는곳은 틀리더군요

가끔씩 길가다가도 보기싫은 시댁식구와 마주치고 어색한 분위기를 느끼는데 그래서 제가 2시간남짓

한곳으로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전 갈때가 없내요.워낙 입소문도 빨른곳이라 어딜가든 이런 분위기,

정말 저처럼 이렇게 힘든분은 있을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리플 좋은 충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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