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요즘 들어 부쩍 우울한데요. 이유는 바로 제가 여자들한테 많이 차인다는 겁니다.
저는 서울에서 혼자 사는데요. 혼자 살다보면 정말 외롭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자생각이 간절합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직장에는 거의 다 남자분들뿐이에요.
늘 집 - 직장 -집 (가끔 친구도 만나고) 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나이트아니면 클럽에서 여자를 만나자 였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듯이 나이트나 클럽에 가는 이유가 음악을 즐기러가는것도 있겠지만
'원나잇'을 목적에 두고 가잔아요. 그런데 저는 원나잇으로 끝나기보다는 제가 맘에 드는 여성분을 만나서 장기간 연애를 하고싶어서 갔어요.
그래서 들뜬마음으로 나이트나 클럽을 가곤했죠. 그. 런. 데!
제 생각외로 그곳에서도 여자를 만나서 인연을 가지기가 참 힘들었어요.
여자분들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눈치더라구요. 맘에 안들어하기보단 아예 관심이없는것처럼보였어요.. 대부분.. 부킹해도 말도 잘 안통하고...
제 자랑은 아니지만. 어딜가도 외모가 빠지지 않을만큼은 됩니다. 예전부터 그런소리 많이 들으면서 살았기 때문에 사실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좀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는 것이 이유인지.. 여자들 대부분 저한테 호감을 가지지 않더라구요..
연락처는 쉽게들 주시는데요. 나중에 문자나 전화해도 뭐 반응도 그다지 나한테 관심없다는 반응이고 연락도 뜸하구요. 한번 따로 만나도 두번째 만남으로 이어가지도 못했구요 대부분...
제가 만나면 숫기가 없어서 말도 잘안하고 좀 무뚝뚝한데 문자는 제가 항상먼저 보내면서 들이대고 그러거든요......
제가 아직 1~2번밖에 만나지 않은사이인데도 문자너무 자주하고 만나자고 보채고 그래서 호감이 안가는것일까요?
여자분들은 남자가 꽤 잘생겨도 성격이 내성적이라거나 문자나 전화로 들이대면서 만나자고 보채면 호감이 떨어지나요?
아니면 제가 만남을 가지는곳이 클럽이나 나이트란 특수성 때문에 그런가요? ( 또 제가 학교다닐때는 학교안에서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될지 전혀 모르겠구요. 여자들한테 거부를 많이 당하다보니 요즘들어 자신감도 많이 잃었네요.
좀 두서가 없는 글이었지만요.. 여러분들 저한테 조언을 좀 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