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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웬수지..

웬수 |2007.12.11 00:10
조회 203 |추천 0

 

 

 

주말에 술 기분좋게 만땅먹고

얘기주저리하다가 이주전 헤어진남자친구얘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눈물이 나드라구요

다들 나쁜놈 개쉐끼 하면서 나중엔 더 좋은사람만날꺼라고하면서

위로라고 해주는 말인거 다 알면서

뭐 그냥 속상하고 가슴저렸습니다

연락안한다고 그렇게 꾹꾹 참았었는데 새벽까지 술먹고 한순간 핸드폰에 손을대고말았죠

그놈한테 전화을 세번씩이나 ..

다행히 전화는 안받았던것같아서 .. 휴.. 

목소리라도 듣고싶은심정이였는지 한순간 정신이 훼까닥 했나봅니다.

연락하지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

그냥 지금 막상 잠도안오고 답답해서 .. 주절쓰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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