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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세요...

청둥오리 |2007.12.11 17:13
조회 1,452 |추천 0

두분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처음부터 외부로는 엄청 화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부터 안보면 보고 싶고 보면 답답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할수 없이 그놈 정 땜에 결혼 했는데

나는 결혼하면 모든것이 잘 될거라고 맘 먹고 화려하게 출발했는데

그때 부터 불행의 씨앗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세살때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듯이 그런 버릇이 없어지지 않았슴다

앞으로 절대 좋아지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더했으면 더했지

물론 가정, 부모, 주변 애들 생각하면 할수 없슴다

평생 불행하게 산다는 애기 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거 사람인가 봐여

의사란 직업과 결혼 했는지 모르지만 골이 깊어지면 절대 원상복귀가 안된다는 겁니다

잘생각해서 앞으로 정말 서로 오손 도손 얼굴 마주보고 퇴근하면 둘이 않아 소주도 한잔하고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정말 서로가 보기만 해도 즐거운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왜 이런말을 하냐면, 나도 글쓴이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런세월을 벌써 20년을 넘겼습니다 아들땜에 불쌍해서 애들이 뭔 죄가 있다고 해서 그렇게 참고 지냈는데 조금도 나아진것이 없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이제 후회가 막심합니다 차라리 어릴때 해버릴걸 할 말이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 경험에 보면 새로운 인생을 빨리 출발 하는것이 정말 서로가 쳐다만 봐도 즐겁고 안보면 보고싶고 이런 사람과 신중을 기해서 충분히 확인 후, 재혼 하세요

그것이 현명할것 같음  제 친구들 중에 의사가 몇 있는데 이들도 집안에 대한 불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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