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을때 저희 어머니가 시장에 계신 관계로 물건을 집앞에 두고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택배기사는 성질을내면서 물건 잃어버려도 자기 책임아니라고 자기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걱정이 되어 위층에 사시는 이웃분께 바로 전화해서 물건있을테니 갖고 있어달라 부탁을 했는데 바로 내려갔는데도 없다는 겁니다.
택배기사는 전화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다음날이 되어서 며느리인 제가 연락을 드려 물건 어디다 놓았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자기는 책임을 못진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반말을 하는겁니다. 왜 존댓말을 쓰는 사람한테 반말이냐. 성함이 어찌되냐 여쭤봤더니 니가 알아서 조사해봐라 는 둥..말이 통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기분나쁘게 전화를 끊고 일하려고 준비중에 어머니께 전화가 온겁니다. 지금 택배기사가 전활해서는 욕을욕을 해대고 소리지르면서 자기는 책임못진다고 소리질렀다고 협박받으신거에 놀래셔서 우시면서 전활 하신겁니다.
어쩔 수 없이 그 택배기사분이 일하는 영업소로 전화해서 영업소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앞에 있던 일을 쭉..설명하니 확인 후에 전화준다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는 한다는 말이.. 자기회사 녹취시스템으로 들어보니 우리어머니가 집앞에 물건 놓으라고 했다고.. 곧 책임못진다소리겠지요.. 그렇다면 휴대폰 녹취시스템이 된다는소리도 처음들었지만 된다고하니 그러시면 오늘 그 택배기사가 욕을해댄것까지 녹취시스템으로 확인후에 연락달라 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오전 시간을 전부 쏟아 부었습니다.
소장이란 사람이 한단소리가 3~4시쯤에 녹취내용 들고 찾아뵙겠다길래..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녹취내용을 sk 에 요청해야한다고 ... 무슨소리냐 아침에 녹취내용듣고 전화했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 그 녹취는 미리 요청해서 받아놨기에 들을 수 있었다고.. 그러더니 다시확인해보니 법이 바껴서 녹취를 못떠온다고 한다고.. 그냥 찾아뵙겠다고..
말을 요리조리 바꾸길래 뭐하시는거냐.. 금방 아침에 녹취내용뜬거 듣고 전화했다고 하지않았냐.. 하니 자기는 그런말 한적없다 발뺌하고..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하니 그럼 자기가 말 실 수 한것같다고..
하지만 소비자님의 말투가 기분나뻐서 통화못하겠다고 전화를 뚝 끊는겁니다
택배소장의행동.
1.녹취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듣고 전화했으며 잘못은 우리어머니에게 있 단 식으로 말함.
2. 녹취내용이 없음에도 끝까지 녹취미리녹음 떴다고 또다시 거짓말
3. 들통나니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소비자의 말투가 기분 나쁘다고 전화통화일방종료.
이런식으로 거짓말과 변명 그리고 적반하장식의 화냄으로 얼버무리는 인간들이 택배영업소 사장이랍시고 있는것도 웃기고. 택배직원은 수틀린다고 씨팔저팔 욕을해대고..
현대택배하면 국내 굴지의 기업 아닙니까?
이렇게 엉터리로 일을 해도 되는겁니까 ?
도저히 이 억울한 마음을 풀 길이 없네요.
차라리 저한테 욕을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겠습니다.
나이도 많으신 어머니께 전활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게 협박이아니고 뭡니까 .?
그리고 이렇게 택배영업소장과 기분나쁜대화를 하던 도중에 동네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집앞에 어머니이름으로 된 택배물건이 있길래 보관해놨다고..
이 택배직원은 저희집에 물건을 놓은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집앞에 물건을 놓으면서 자기책임아니라고 소리만 질렀던겁니다.
아흑...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