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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김에 애인얘기나 한번...ㅡㅡ;;

굳세어라 |2007.12.14 09:30
조회 236 |추천 0

올해 32살..76년생 남자...아...쫌있으면 33이다....ㅜㅜ

 

애인 딱 세명 있었음....

 

첫번째 애인은 나 고등학교~군대때까지...나 일병때 고무신 거꾸로 신음

 

처음 만났던곳은 교회.....

 

두번째 애인은 나 군 제대하고 복학했을때 같은과 동생이었음....

 

당연이 처음 만났던곳은 학교...

 

세번째 애인은 나 대학 졸업하고 갔던 첫 직장에서.....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만난곳은 회사....

 

마지막 애인이랑 헤어진게 아마도 2004년인가 그러니까 3년째 솔로인데...

 

그중에 2년은 외국에 있었으니 패스....

 

나이를 먹으니 신중해진다 라기보단 이성을 만날수 있는 방법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어릴때는 놀러도 많이 다니고 술집도 많이 다니고 그랬는데

 

나이를 좀 먹으니 생활패턴도 단순해지고....기회 자체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가끔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내 인연은 한국이 아니라 다른나라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 입니다....하하하

 

왜 이렇게 주변에 여자가 없죠? ㅎㅎ

 

외국에 나가기 전만 해도 연락하고 지내던 여자들 좀 있었는데

 

한 2년정도 한국을 비우니...다들 .....

 

그래서 요즘엔

 

머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언젠간 좋은 인연 만나겠지...라고 맘편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괜히 고민해 봤자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질것도 아니고

 

혹시 애인 없는분들 너무 고민하면서 살지 마세요.....

 

인연은 반드시 있을꺼예요.....

 

P.S 인터넷 창을 띄워놓고 글을 쓰면 눈치가 보이니까 항상 메모장에 글을 쓰고
    게시판으로 Ctrl+c, Ctrl+v를 한답니다..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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