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딸기왔습니다
온김에 울 아들 이름으로 닉넴도 바꿧다죠...
시댁가서 얻어온 감기...제가 워낙 감기가
많이 걸린터에 잘 관리해줘서 폐렴으로 안 번지고
이젠 거의 다 사그러들었습니다
5일동안 전쟁통이 따로 없었죠
열이 나서 보채고 약 먹기 싫다고 고개 돌려버리고
기침은 절 닮아 기관지가 약한지 죽어라 해대길래
물을 얼마나 먹엿는지 이제는 분유도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꿀물은 좀 먹더군요..따끈한 꿀물...
뭐..그런거 먹어도 반응이 안 일어나서 다행이라는
우리 엄마 꿀물준다고 준비하니까 그런거 먹여도 되냐고
걱정걱정... 저도 걱정되기는 햇습니다만은
마른기침만 계속 하는것 보다는 낫다 싶어서 먹엿다는..
에효...이제 감기가 떨어지기만 기다리면 될듯 한데
열도 안 나고 말이죠...엄마 닮아서 기관지가 약하니
참으로 고생할듯 합니다..
기관지가 안 좋으면 감기 걸림 고생인데..에효..
하긴 어느쪽 닮앗어도 감기 걸리면 죽음이겟죠
신랑은 호흡기..저는 기관지..ㅠㅠ
어찌된게...왜 그쪽으로 안좋은 사람들이 만나서리...
끙...이제 좀잇으면 떨어질것 같은걸 위안으로 삼으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