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과연 여자들에게 무덤과 같은가여?
5년차 남편
|2007.12.15 15:47
조회 2,169 |추천 0
39세에 여우같은마누라와 토끼같은 아이둘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는데여...여자들심리두 알아볼겸..내생각에는 내가 마누라 기분에 마추면서 사는거같구 물론 마누라는 내기분에 마추어 산다구 하겠지만여..결혼이란 서로 하나가되기위해 사는거 아닌가여? 물론 살다보면 서로 손해본다는 생각도 하겠지만여..여자들은 자기일이 없어진다는 존재감이 없다는 말을 많이하는거 같은데여.물론 남자들도 가족이 생기면 자기존재감이 없어지지만여 가족이라는 하나의기계부품 속으로 들어가잔아여..둘다 자기자신이 없어지고 가족이라는것에 흡수되잖아여,물론 여자들은 결혼 하면 사회생활하기가 힘들다는건 저두 잘알아여.그러나 아기를낳고,키우고,가정을 잘돌아가게 하는것두 멋지다구 생각하는데여(고리타분한애기지만 ㅜ.ㅜ ),아주 작은 나라를 운영하는거져,올해 저두 둘째아이가 생겨서 2달 육아휴직을 했는데 집안일 정말 장난아님 한 달만에 우울증 생기는줄 알았어여 나중에 마누라가 거동을 해서 겨우 버티었지만여 가정주부라는 말이 그토록 위대하다는건 처음 느껴봄, 지금은 예전 보단 집안일하구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구 생각하지만여..우리나라 가정주부님들 정말 세상에서 어떤일보다 가장 멋진일을 하고 계시는겁니다.그러니 결혼하면 자기자신이 없어진다는 자기자신을 깍아내리는생각은 버리세여 대신 가족이라는 작은나라의 지도자로 바뀐다고 생각을 하시는게 어떨런지..물론 개념 없는 남자를 만나면 고생은 고생데로 하구 자기자신이 정말 사라질지도 모르지만여..만약 남자분들 이글을 보시면 한마디만 할께여 다른건 몰라두 바람,폭력 절대루 하지 마세여..그건 스스로를 쓰레기로 만드는거니까여 그리구 육아만큼은 꼭 도와주세여 시간 없다는 핑계는 길가는 똥개에게 줘버리구여 자기 자식돌보는것 보다 중요한게 어딨다구 돈이야 있다가두 없는거니깐,,,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자분들 결혼은 무덤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겁니다..가족을 운영해보세여 우리아기들이 어떻게 커갈지 남편이 어떻게 변할지 여자분들의 힘이 큽니다..그리구 부부간에 서로 대우해주세여 자기자신이 대우받구 싶으면 상대두 그만큼 대우 받고 싶으니깐여.. 첨으로 올리는글이라 좀 산만하네여..악플은 맘이 아파여 제가 소심남이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