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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쁘기만 하면 어려도 상관없다????

인생 참... |2007.12.16 06:19
조회 461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21살 남자 입니다... 저랑 꽤 친한 형한테 진짜 실망했씁니다...

 

제 아는 형은 나이가 일 단 24인데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를 이번에 처음으로 사귀는겁니다..

 

제가 그 형이랑 담배사러 걸어가고있었는데 앞쪽에서 꽤 이쁘장한 여자애가 어떤 남자랑 애기 하면서 걸어 오는게 보이길래 제가 눈이 안조아서 여자 이쁜가 계속 쳐다보는데 옆에 형이

 

와 저 여자 꽤 반반한대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남자가 저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누군지 보니깐 저보다 두살어린 후배더군요 ㅋㅋㅋ 후배는 눈에 안보이고

 

그 여자 신경쓰여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저한테 살짝 버디버디 이러는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아 이 쉐리 아직도 번개하냐 안 창피해? 이러니깐 요즘 번개 물 꽤 갠찬아졌다고

 

막 이런저런 애기를 했습니다 담배한대 필려고 골목길 들어가서 담배피는데 여자애가

 

보면볼수록 이쁘장한겁니다 몸매도 조코 그래서 제가 몇살이에요 물어보니깐 18살이라고

 

하길래 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근데 제 아는형이 그 여자애한테 꽂혔는지 막 지 자랑하고

 

난리났었죠 ㅋㅋ 그리고 그 자리를 나와서 다시 걸어가는데 그 형이 저한테 자꾸 그 후배한테

 

말해서 그 여자애 번호좀 물어봐 달라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동생이 번개해서 데려온 여자라

 

뺏어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저도 나이를 먹었고 쫌 창피하죠 그래서 제가 형한테

 

어떠케 동생이 지도 먹고싶어서 번개했다는데 그걸 뺏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니깐 제발 부탁이라고

 

그 여자애 번호만 알려주면 빚 20만원 절반만 줘도 됀다고 하길래 조타고 저는 후배한테 말해서

 

번호를 알아냈씁니다 제가 번호를 주면서 그 형한테 애 번개녀 니깐 먹을라면 먹으라고

 

그 형 조타고 그 여자애랑 몇시간을 문자하고 조아햇씁니다 ㅋㅋ 근데 제 후배가 저한테 전화와서

 

하는말이 형 그 여자 16살이래요... 깜짝놀랏습니다 16이면 중3인데 겉으로는 20대초반으로

 

보이기도 하고 진짜 이쁘긴 이뻤습니다 전 깜짞 놀랐지만 이 사실이 너뭄 웃겨서 그 형한테

 

형 그여자 16이랠 형이 그 애 먹으면 원조로 들어갈껄 ㅋㅋㅋㅋ 이러니깐 상관없답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먹을라고 번호딴게 아니고 사귈라고 번호 딴거라네요...순간 진짜로

 

멍 했습니다... 이 형 병신인줄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랏씁니다...순간 머릿속에 생각나는

 

단어는 병신 딱 이 단어였습니다...그러케 일주일이 지나고 그 형이랑 그 여자는 사귀기로 한거

 

같았고 전 어이가 없어서 그 형을 일부로 피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동대문에서 그 여자랑

 

그 형을 봣는데 진짜 다시봐도 여자는 이쁩니다 나이도 있어보이고 근데 중요한건 16에다가

 

번개녀잖아요 ㅠㅠ 그래서 제가 형한테 진짜로 좋아하는거냐고?? 그러니깐 진짜로 좋아한다고

 

제가 진짜 못 믿어서 아 진짜?? 형 그여자 데리고 놀면서 20살때까지 키울려는거아냐??

 

그러면 상관없으니깐 ㅋㅋ 제가 이런식으로 장난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형 표정이

 

싹 굳더니 정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전 그래도 계속 말을했죠 형 그 여자 xx(후배)가 먹었댓어

 

이 말 하자마자 저한테 욕을 하는겁니다 그 신발세끼 잡아오라고 다 들었다고 oo(여자)가

 

다 말했다고 신발세끼가 술 먹여노코 억지로 했따며...막 이런 식으로 애기를 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oo이가 작은방에 들어가서 xx한테 문자로 대충 빠져나와

 

이러케 보내따는데 내가 그문자도 봤어 이러니깐 신발 못 믿는다고 계속 욕하길래

 

저도 아 그럼 개가 그런 문자 안왔다고 치자 그래도 번개할려고 불렀는데 번개 목적은

 

뻔한거자나 형도 그때 만난날 눈치깠을꺼 아냐!! 그런애 멋하러 만나 나이도 어린데

 

그러니깐 갑자기 자기는 oo이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내 여자고 미래에도 내여자는 틀림없다

 

너 앞으로 내 눈에 띄면 디진다 이러케 별로 무섭지도않고 멋있지도 않은 애기를 하고

 

휙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옷구경하러 돌아다니는데 그 형이 보여서 쳐다보고있는데

 

여자애 치마를 자기가 사주더군요 그 여자애는 절 보고 인사하는데 그 형이 갑자기 제 멱살을

 

잡고 끌고가더군요 사람많은데 쪽팔리게 솔직히 힘은 제가 못 당했습니다 화장실에서 하는말이

 

너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죽인다고했지 그러길래 어이없어서 솔직히 쫌 쫄았씁니다...

 

갑자기 순하던 사람이 돌변하니깐 놀라기도 하고...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제 친구들이

 

이 사람 먼데 너 한테 이러냐고 막 물어보길래 있어 병신 이랬습니다 그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전 죽빵 한대 맞앗고 사람도 많아서 쪽팔려서 일단 밖으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으쓱한곳에서 말싸움하다가 저보고 여기서 내가 니 때리면 니 친구들이

 

나 다구리 놀테니깐 나랑 맞짱이나 뜨자 이럽디다 하도 얼탱이가 없어서 그래 뜨자 이랬습니다

 

그러자 제 친구가 저 싸움 못하는거 알고 그 형한테 A(나) 한대라도 맞는순간 넌 디지는

 

날이다 이 말 한마디에 그 형은 제 친구한테 뛰어들고 저는 쫌 미안해서 저도 껴서 2대1로

 

싸웠고 그 여자애가 경찰에 신고해서 우린 파출소까지가서 그냥 아는사이니깐 조용히 끝내라고

 

해서 조서 몇장 쓰고 나왓씁니다 지금 한 4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연락은 안하고 있습니다

 

24살과16살이라....8살차이입니다...28과20살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은 16살짜리가 여자로 보이긴해도 사귈수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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