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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에게 반해 버림 근데, 첫인상이 쉐또로 비아,어떻게 해야 호감을 살

엄친아 쵝오~ |2007.12.16 19:28
조회 238 |추천 0

엄친아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습니다.   딱 한번 봐서 사랑이란 말을 하긴 우습지만. .


자꾸 자꾸 생각나고....   스토커 기질을 막. . 보이게 돼고.....


(그 분 싸이를 계속 해서 찾아 다니고 막. . 그런것;;)

 

ㅜ_ㅡ...... 이거 사랑 맞죠? 아님 집착?


짝 사랑?/  여하여튼 무엇으로 불리던 뭔가 시작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 나이 21살 . 연애라는거 생각해 본적도 없고 무의미 한것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중학생 2학년 짜리 꼬맹이의 1주일 마다 한번씩 바뀌는 애인질은 저를 자극했고!!

 

27살 아는 오빠의 연애질.......... 또한 자극 받아.

 

완전 엄청 초 순진 무구 새하얀 양같이 순수 하던 저는. .


1년 사이에 연애를 갈망 하던중!!

 

망년회에서 그 사람을 만나게 된것 입니다!!!!!!!!!!!!!!!!!!!!!

 

꺄...........

 


그 분은 말로만 듣던 축복 받은 유전자    우수한 인종. . ㅜ_ㅡ.

 

딱~ 벌어진 어깨와 마르지도 뚱뚱하지 도 않은 적당한 몸매

 

안기고 싶은 가슴!!!!!!!!!!! (꺄~ 부끄러워. .)

 


키 190cm 에 로망의 도둑놈 손. .

 

완벽한 매너와 조용하지만 힘찬 발걸음!!

 


조분 조분 하지만 세련된 말투에. .

 


자세가 너무 곧바라서 얇은 정장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구겨지지 않은 뒷태와 정열의 빨간 넥타이. .

 

단정한 머리에 온화한 미소................ 뉴뉴

 

게다가 일도 머슴 처럼 잘하고 . .

 

학벌은 우리 학교 옆에 있는 하늘 대학교. .


(아. . 대박.......... 엄청 자세히 봤어;;;;;;; 어쩜 좋아;;)

 

우엥................... 3시간 남짓한 저녘 식사 시간 동안. .

 

단 한번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ㅜ_ㅡ...

 


그 분은 진정 하늘이 내려준 나의 이상형???

 


꺄............ 그 가슴에 한번 폭~ 안겨 볼 수 있다면!!

 


우헐...........

 


아. . 잠깐 본론은 이게 아니구요!! 진짜 말하고 싶은건요. .

 

처음 만나자 마자 아는 분 소개로 인사를 하게 돼었는데;;


'XX야! 연애는 이런 남자랑 해야 되는 거야!' 라는 아는 분의 첫 마디의......

 

'됐어요;; 왜그러세요'라고 대답 한데다가(아. .근데 소개도 안해 줄꺼 면서 이런

 

말씀은 왜 하신걸까요? 심장 터질뻔 했어요.............ㅡ_ㅡ;)


통성명도 안하고 인사만 했을 뿐인데.......;;

 

'우와....... 뭐 먹고 크신 거예요?' 라고 물어 봤더니

 

'그냥... 어렸을때 잘 먹어서 키가 컸나봐요 ' 이렇게 대답하길래....

 

진짜 얼떨결에...... 완전 정색하면서


'거짓말' 이라고 해버리고;;;;; ㅡ_ㅡ;;;;;;


그리고 나서 저도 민망해서 특유의 멍멍 천진 난만 시골 소녀

 

 

틱한 웃음을 보여 주며 '저도 어렸을때 잘 먹었는데 요 전... 옆으로만 컸어요........... '


순간 잠시의 정적...... ㅡ_ㅡ;; 이네 평정심을 찾고 다시 한번 미소를 날려 주는 모습에

 

마치 살짝 지구 한바퀴 돌아주신 말의 뒷발에 채인듯 멍.......해지고 말았습니다. .

 


이런여자 비호감이죠?? ㅜ_ㅡ................

 


이게 뭐 얼굴이나 돼고 몸매나 돼고. . 키나 돼야

 

호감형인 거지 저같은 애가 이럼..... 완전 비 호감일 텐데.......

 

게다가 하늘 대 다닌 다는 말에 ...... 어? 전 S 여대 다녀요 바로 옆이네?


라면서 완전 오지랖도 떨어주고;;;;;;

 

 

막 밖에 눈온다고 소리 치면서 뛰어나가고;;


중 2 짜리랑 치마 입고 ㅡ_ㅡ...... 몸싸움 하고;;


심지어. . 경품 하나 받아 보겠다고 경품 추첨권 싹쓸이 해서

중 2짜리랑;;;;;;;;; 한 50개 테이블 위에다가 펼쳐 놓고 막 세어보고;;;

 

또.... 예의는 발라가지구 완전 볼때 마다 거의 90도로 인사하고...... (그럼 엄친아도 계속. . 인사해요 완전 저보다 더 밑으로 가게 요;;;;;;;; )

 

등등등 진상 중의 진상을 펼치고 왔습니다. .

 

이런 첫인상 쉽게 호감형으로 고칠 수 없을까요??

 

자꾸 절보며 웃어 주는게...... ㅜ_ㅡ. 꼭 저한테 호감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상상하게 돼고;; 벌써. . 제 머릿속에서는

결혼까지 했습니다...........................

 


혼자 그냥 아주........... 아휴.........

 

여차 저차 어떻게 됀 내막인지 자세히는 듣지 못했지만. .


갑자기 오늘 아침에 친구에게 문자가 와서


엄친아 님의 생일에도 초대 받고;;;;

 

저도 답례로 곧있을 제 집들이에 초대 하고 했는데;;;

 

(물론 아직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그 분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엄친아님의 이름도 모르고;;)

 

막 요........ 진짜 잘해보고 싶은데

 


(꼭 애인이나 그런 연애 상대로서가 아니구요. . 당연히 그랬으면 좋겠지만.. 진짜 애기들한테 웃어주고 그런거 보고는. . 진짜 친해지구 싶어서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구 남자 선물을 사본적이 없어서. .


생일 선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첨 본 사람이 생일 파티 초대 받았다고 생일 선물 까지


사가는건 오바 일까요??

 

쫌....... 기억에 남게.... 그리구 이번엔


원래 저의 모습 처럼.  조신하고 얌전하고 여성스럽고 차분하게 좋은 이미지로 비추고 싶은데. .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얼..... 도와 주세요!!!!!!!!!!!!!!!!

 

이런건 처음이라 미치겠어요 ㅠ_ㅠ

 

본지 4일 됐는데 매일밤 눈앞에 아른 거리고 계속


어떻게든 찾아 볼라고 막 용쓰게 돼고..............

 

우얼.............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일에도 집중도 안돼요............

 

 

저...................... 드디어 미친걸까요??

 

 

 

 

 

p.s   아. . 맞다!! 엄친아는 건축학도 입니다!!


건축 학도 들은 무슨 선물ㅇ르 받고 싶어 할까요??

 

 

 

 

아. . 그리구 나이가 27~9 사이 인것 같아요

 

01 학번이라는데. . 졸업반인지 아직 졸업안했는지


그렇더라구요 군대도 다녀 오고....


요정도 나이차이............ 무리 일까요??


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건가요??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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