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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답답한 맘에..적어보네요..

강구벌레 |2003.07.30 13:16
조회 57 |추천 0

님의 그 마음 저도 이해하겠네요...하하하(제얘기 인줄 알았습니다)

저희 친정이 그렇거든요.. 며느린 서 있고 저는 앉아 있으면 대번에  왜 앉아 있냐고 말씀하시는 친정아버지십니다. 전 나름대로 많이 도와주고 있는데도... 엄마도 저와 올케와 같이 있으면 저 먼저 시키니..

서운할때 많지요.. 전 좀 못되서 일하다가 아버지가 그런 얘기 하시면 손 놓아버립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할 때는 열심히 하지만 시키면 하기 싫은 이 심뽀는 무엇인지..

서운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그래야 친정엄마 마음이 편한가보다라고...그렇게 이해해 드리세요  님의 그 마음 얼른 푸시고 다정한 모녀지간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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