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매번 네이트톡 가끔 그래도 자주 읽었는데..
왜 전 오늘에서야 제가 톡이 된걸 알았을까요. ㅠ.ㅠ
하하하하하.. (오늘은 1월 14일)
우선 네이트 톡에 감사하고 ㅎㅎ 저도 이제 슬슬 담배를 끊을 생각입니다.
까륵. =_=
그리고 싸이 공개는. 솔직히 담배 피는게 자랑도 아니고 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리고 밑에 톡 쓴 사람이라고 싸이 공개한 사람 뉘신지..
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분이시던데
그렇게 싸이 홍보하고싶으셨쎄요??? ㅎ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술먹고 아빠에게 야자 튼 톡을 보다 생각이 났어요.
저 24살때
본래 깊게 잠을 자는 편은 아닌데 그날따라 너무 깊게 잠들었나봄니다..
휴일이라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잤더랍니다.
이 이후부터는 엄마가 해준이이야기에요.
엄마가 아침을 먹으라고 절 깨우러 제방에 들어왔답니다.
"야~ 딸~ 일어나서 밥먹어'
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야~ 일어나서 밥먹어~" 라면서 엄마가 절 한대치자 제가 휙 돌아 누우면서 그랬답니다.
"알았어, 알았어 이거 한대만 피고..."
네.
저 담배피웁니다. 엄마도 대략 예감은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더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잠꼬대를 하는 저에게 계속 말을 걸었데요.
"뭐? 이거? 뭔데? 담배?"
그러자 제가 "응. 담배"라고 했답니다.
엄마가 너무 당황해서 "너 그거 왜 피는데?" 라고 했더니,,
제가....한숨을 아주 푹 쉬면서 "세상사는게 만만치 않잖아..." 라고 했데요.
너무 당황하고 웃기고 불쌍하기도 해서 (그때 당시 신입사원으로 굉장히 스트레스 심했거든요) 그냥 더 자게 내비뒀다면서..말하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