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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회사에서 톡보다가 야동이 나왔어요

나 억울해요 |2007.12.17 17:17
조회 5,613 |추천 0

방금전에 정확히 5시 3분쯤에 있었던 일인데

참 황당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창피하고 - _-;

주로 톡과 베플을 즐겨보는 20대초반의

회사들어온지 며칠안댄  신입사원입니다.

매일 톡보고 실실대면 옆에서 대리님들이 이상하게 보곤 했지요.

엄마랑 아빠 문자 때문에 쓰러지겠어요이란 톡보고 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멈추는 거에요

그래서 전 김밥월드 메뉴가 적힌 전단지를 보면서 먹고싶을것을 동그라미 치고있었습니다.

제  자리가 회사뒷문에 있어요

대리님들 과장님들이 담배피로 후문쪽으로 자주 나가시는데

갑자기 대리님과 과장님이 제 컴터를 보고 헉 이러는거예요

전 그때도 열심히 전단지를 보고 동그라미를 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모니터를 밨는데

여자가 가슴보이는 야동이 -_ -;;;;;;;;;;;;;

그것도 사진도 아니고 하고있는 동영상으로 크~~~~~~~~~게 -_ -;;;;;;;;;

전 회사들어온지도 며칠안댔는데 ...............................

참 행복했던 톡보기가  이젠 조심스러워지고  두려워 지네요...

빨리집에가고싶다빨리집에가고싶다빨리집에가고싶다...........................

분명 이상한 소문이 돌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떻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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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것쯤이야|2007.12.18 01:24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가소로우시군요님하 난 강의실 앞 교수전용컴터에서 쉬는시간에 몰래톡톡을봤죠,,, 빔프로젝트 켜저있는지도 모르고,,, 아빠엄마문자톡톡보다가 150명 앞에서 야동틀었답니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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