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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여동생이 너무 얄밉습니다ㅡㅡ

악녀꺼져 |2007.12.18 15:33
조회 47,56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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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요...

네이트톡이라는거 모르다가 여자친구 덕분에 알게됐는데 저보고 톡됐다고 알려주드라구요

미안하다고..그러니까 저도 미안해져서 어제 여동생이랑 셋이서 외식했습니다^^

 

리플읽어보니까 제가 잘못한게 많네요

여동생앞에서 침대에있었다...그러니까 그런식으로 ㅡㅡ잔게아니구요..

그냥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서 얘기하거나...그런겁니다 오해마세요 ㅠㅠ저도 여동생앞에서 그러겠습니까..

그리구 속옷빠르라고하는것도 제가 오버해서 쓰긴했지만

그냥 화장실에 쌓여있는 빨래더미..그속에 지속옷도있고 여친속옷도있죠

저한테 빨으라구 시킨거구요

이상하게 오해마세요^^;;;;

그리고 이거...여자친구가 쓰면 죽인다고했는데

제여자친구가 바로 저번에 톡이 되었던..'장난으로 헤드락걸다가 제 목에 금가게한 여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떄 리플보고 여친이 많이 상처받았는데..

그렇게 심하진않구요..깁스풀긴했는데 이번주에 병원가서 다시 검사받아봐야합니다

이제 괜찮아요^^저희 잘 사귀고있구요

이젠 여동생 좀 좋아해볼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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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동갑내기 여친과 사귀고 있습니다.이제 21살이 되겠네요..

 

만난지는 6개월정도 됐고 정식으로 사귄건 5개월 좀 넘어가네요.

 

제 여자친구에겐 올해 고3이 되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정말 악랄합니다ㅡㅡ

 

쓰려니까 또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ㅡㅡ

 

제 여자친구가 여동생이랑 같이 서울에 올라와서 원룸에서 살고 학교도 서울에서 다닙니다.여친 부모님은 인천에서 사십니다.그래서 제가 여친집도 자주 놀러가고 같이 자기도하고~가깝게 지냈죠 여동생이랑도 가깝게 지냈구요

 

여동생 처음 첫인상은 여친이랑 많이 안닮았다..이런 생각들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피부도 좀 까무잡잡하고 마르고 키도 크고 늘씬한데 여동생은 피부도 하~얗고 좀 통통하고 키도 별로 안크더군요.

보고 정말 애기같다,귀엽다 이런 이미지였습니다.

처음엔 쑥쓰러움도 많이 타고 말도 오밀조밀하게 잘하길래 동생처럼 예뻐했습니다

근데 이게 점점 악마로 변하네요...ㅡㅡ

툭하면 문자해서 학교로 데리러오라하구요. 그래서제가 니가 소영이(여친이름)도아니고 내가 왜 널 데릴러가냐?이러면 처제한테 이래두되?언니한테 오빠랑 헤어지라고 바람잡아야지

이지랄떨고 집에놀러가면 맨날 뭐시켜달라,노래방가자,나뭐 사줘라 맨날 조르고

여자친구랑 밤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위에서 방방 뛰면서 바닥에서 자라고 소리치고

저랑 여친이랑 데이트할떈 꼭 껴서오고..진짜 공부도안하나ㅡㅡ

처음엔 동생이니까 이뻐라했는데 점점 짜증나네요..그렇다고 여자친구 동생인데 나오지못하게 할수도없고..부모님없이 언니랑만 사는것도 안쓰럽고 그래서 첨엔 잘해줬는데 절 너무 만만하게 보네요 ㅠㅠㅠ

저한테 반말은 기본이고오빠라고도 안합니다..ㅠㅠ

설거지시키고..자기 속옷까지 벗어놓고 빨으라고 시키고..

괴로워요 ㅠㅠ이년 어떻게할까요?한대 쥐어박을수도없ㄱ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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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ㅇㅀ|2007.12.19 00:35
여자친구랑 밤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침대위에서 방방 뛰면서 바닥에서 자라고 소리치고 동생있는데 여친이랑 누워있고 싶어요? 민망해서라도 못그러겠네 그동생 아직 미성년자잖아요 그런모습 에러네요
베플수정씨|2007.12.19 08:12
동생이 널 좋아해.
베플양심냉동고|2007.12.18 18:21
흠.. 그 여동생이 질투를 하는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언니랑 둘이 살면서 언니한테만 의지하게 되는데,. 남친이란 사람이 끼어서 둘만의 시간을 자꾸 방해해서 해방놓는게 아닌가 싶은데요..;;;ㅋ 솔직히, 님 입장에선 그 동생이 두분사이에 낀 걸림돌 같겠지만, 동생 입장에선 님이 걸림돌일수도 있구... 흠..동생이 철이 없긴하네요..;; 제가 볼땐 님 혼자 끙끙 대봤자 해결될건 없어요.;; 다 큰얘를 팰수도 없고..;; 긍까 여친분하고 토론을 해보세요. 그래야 언니가 중간 역할을 하죠~ 여친분한테 떠넘긴다 생각마시고 도움을 청하는거니까. 함 얘기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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