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어이없는 일 당했슴다...
요새 건물내 금연인데 저희 사무실 절대 금연 안합니다..
아무리 금연이라 해두 죽어라 담배피워서 너구리굴 만들어 놓구...
간접흡연으루 생명이 단축되는거 갔슴다..
근데 더 어이 없는건...
울회사에 계약직이 감히 사장인 척을 하는 넘하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흰 정규직이구여...
단순이 나이가 많다고 우리보다 상사인 척을 해대는데 ...
진짜 여지껏 살아오면서 그렇게 비굴하구 아부 떠는사람 첨봤어여
첨엔 우리회사에 들어왔을때 착한척하면서 우리랑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상하더라구여..
저희 첨에 식대두 다 나오구 그랬는데 어느날인가 사장님이 갑자기 식대를 그냥 돈으루 줄테니 각자 사먹구 한달뒤에 받으라구..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이게 그 비굴한넘이 사장님께 말두 안되는 걸루 꼬질른거져..
직원들이 넘 비싼 밥을 먹는다...
이러다 클나겠다..
근데 저희 밥 비싼거 먹음 그담날은 진짜 싼거 먹구...컵라면이나 분식 먹거든여...
글구 웃긴건 지두 같이 먹어놓구 자긴 안먹은양.....지만 착한척 한거져...
그러면서 그사람이 사장님께 새새한걸 다 말하는걸 알게됏져..
그사람땜에 언니 하나두 그만두구....
어쩄든 ...그사람한테 가득이나 감정 안좋은데 ....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더라구여....
사장님 계시면 절대 안펴여...
나가서 피구오구 ...일하는척하구..젠장..
암튼 그땐 사장님이 안계셔서 사무실에 이사님 한분이랑 같이 있었져..
저희 이사님이 두분있거든여.
이사님한분이 자리를 비워서 그자리에 이 비굴한 넘이 앉았져..
참고로 저희 옆이랍니다..
담배피면 다 우리한테 오는 자리 ..
담배두 싸구려를 피는지 냄새가 왜케 독한건지...
목이 아프구 눈이 아파서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슴다..
근데 갑자기 문을 닫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문을 열면서 담배떔에 문여는 거예여..
그랬더니 갑자기 이사님 자리에 앉더니 '좆같네'이러는 거예여~
저 순간 황당해서....지금 뭐라구 했어여??
그랬더니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군여..
암튼 진짜 열받아서 뭐라할라하는데 제가 전화가 와서 잠깐 나갔져...언니들이 진정하라구..그래서 진정하구 따질려구 하는데 그넘 갑자기 가본다 하구 도망가버렸슴다...
뭐 이런경우가 다있대여?
나이두 34나 된게 진짜 나이값 못해여...
완전 저희 회사내에서 스파이로 통하져...
직원들 컴터 괜히 한번씩 뒤지구 그거사장님한테 말하구...그래서 저희 직원들 다 컴터 비번 걸어놨습니다....밥먹으러 갈떄두 무조건 로그오프 시키구...
무슨 경비회사에서 일하다 실장이 아는 동생이라 왔따는데 진짜 짱나 죽겟습니다...
경비회사가면 돈많이 받는다 그러던데 거기나 가지 왜 우리회사에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하는일두 진짜 없는데 와서 고스톱이나 치구....게임하구 출근 맨날 늦게 하구...아주 지 멋대롭니다...
사장님 안계실때만 이런거져..사장님 계실땐 어찌나 아부떨구 비굴거리는지 진짜 토할거 갔슴다...
어제두 이새끼 또 비굴거리면서 사장님계실때만 일하는척 하는데 이거 어떻게 걸리게할수 있는 방법 없나...
이새끼한테 어떻게 해야 제가 열받은게 다 풀릴까여??
진짜 짱나여..회사를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구 뭐라구 골탕을 매겨야 할텐데...
님들의 의견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