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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액션영화도 아니고..

오드리될뻔 |2003.07.31 15:07
조회 432 |추천 0

님... 동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 하고 싶지 않다기 보다는 동정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님이 죽을 죄를 진건 아닙니다.

어찌되었든 지난 과거인데 여친도 조금 심하단 생각도 드네요.

물론.. 사실을 숨겼다는 황당함과...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혹은...

후배앞에서 이러저런 과거지사를 들으면서 낮도 부끄러서 여친이 화가 많이 나서

했던 여친의 행동이라 이해는 하겠지만...

 

하지만... 님아.....

님 글을 보면서 왜.. 말로는 다 님의 책임이라 하는데..

전 왜자꾸 그 후배여자분에게 죄를 다 덥어 씌우는 것으로 들리는지...ㅡㅡㅋ

후배와 님이 사귄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귀면서는 그래도 좋았으니까 사겼을꺼고.

님도 원했으니까 잠자리도 했겠지요.

안하면 맞고...덩치가 커서 무섭고... 그럼 성폭행이라도 당하셨단 얘깁니까?

이런 걸 변명이라고 하십니까?

(남자로써 부끄러운줄 아십시오...참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

 

여자가 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서 뛰어들면.. 바로 고발되는데...

왜 남자는 성폭행 이란게 성립이 안되는줄 아십니까?

신체구조상... 남자의 몸에서 반응이 없으면 관계가 안되는...  -이하생략-

(무슨 얘긴지 아시리라 판단됨...모르면 바보)

 

님이 잘못을 했으면.....후배탓을 하지 마시고 님 잘못을 시인을 하세요.

그리고...진심으로 사과하세요.

변명보다는 진심이 통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넘 성급하게 생각마시고 여친에게도 생각할 시간여유도 좀 주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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