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와 사귄지는 이제 곧 두달이 다 되가요..
사귀면서 알게 됐는데 집 안 사정이 안 좋은 장남이라는거
괜찮게 살았었는데 집 이사 할때 아는 분이 중간에서 집을 소개를 잘 못 소개 해줘서
돈을 많이 손해를 봤나봐요.. 그런 와중에 아버지가 건축일을 하셨는데 일하다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남친은 회사 다니다 공부하던 중이였는데 하던 공부를 포기하고
아빠 간병을 하고 그렇게 지내다 저 만날때쯤 해서 직장을 다녔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이 사람 착한 사람이고.. 부모님께 정성이고....그래서 옆에서 위로가
되주고 싶었고 잘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이 잠깐 하는 비정규직 비슷한 일입니다.
일한지 얼마 안되서 돈이 없는거 잘 알고 있기에 데이트 비용도 제가 거의 냈습니다..
양해를 구했었고 저도 이해했구요..
그런데 자동차 보험금이 당장 없어서 30만원을 이야기 해서 빌려줬습니다..
이번엔 아빠 병원비 때문에 아는 사람한테 빌렸던 돈 300만원을 갚아야하는데
친척들과도 이야기했지만 다 등을 돌린다고 어렵게 저한테 또 이야기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본심은 불쾌함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제가 없다고 하니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해주면 안되냐고?>??
그 사람 가정사 어려워도 따뜻하게 해주면서 만나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직 두달 밖에 안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물론 그 사람은 힘들어서
우는 상황이지만....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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